[피파99]기초공략 시작합니다.[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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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99]기초공략 시작합니다.[1편]

1 백재우 0 1793 0 0
[피파 99] 기초공략 갑니다!!

★전작과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피파 99 에서는 전작과는 달리 기본적인 게임 방법에서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전작에서 종종 통했던 무조건 W키 연타에 의한 단독 드리블 후 패널티 에어리어 안에서의 슛은 더 이상 유효한 수단이 되지 않거든요. 요컨대 개인기보다는 조직력. 즉 팀워크가 중시되어 패싱 위주의 게임이 된 것이죠.

 

물론 이것은 게임 난이도를 프로페셔널 이상으로 설정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만..........
(물론 아마추어 난이도라면 이전에 쓰던 나홀로 슈팅이 가능할 수도 있지요.)

 

뭐, 그렇기는 하지만, 피파 99 의 진정한 플레이는 아마추어가 아니거든요.

 

진짜는 프로페셔널 이상의 난이도에서 나옵니다.

아마추어 난이도는 단순히 연습용 난이도라고 생각하십시요.

 

 

☆★축구는 공세로 나가지 않으면 손해!!☆★
◎기초적인 공격방법
그렇다면, 패싱게임으로 전환한 피파 99에서는 어떻게 해야 골을 잘 넣을 수 있을까요?
답은 없습니다. 전작에 비해 선수들의 AI 가 꽤 상승한 데다가, 이전부터 문제시되던 골키퍼의 멍청함이 거의 사라졌으며, 게임 자체도 패싱게임에 적합하게 바뀐 탓에 전작에서 종종 쓰이던 "공식" 이라는 개념은 거의 희박해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경기장 전체를 보는 시각이 필요하며, 미니맵을 항상 주시하면서 아군 공격수들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파악해 공간을 활용하는 패스를 해야 합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전작들 해보면 알겠지만, 피파 시리즈는 이전 작품에서는 패스를 하게 되면 항상 일단 공을 발로 멈추든지 가슴으로 받은 후 공을 컨트롤했기 때문에 패싱 하는 것 자체에서 시간적 딜레이가 발생되었기에, 전작을 재미있게 한 유저일수록 패스를 중요하게 봐야 한다는 내용 자체에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파 99 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상당 부분 수정되었습니다. 이제 선수들은 상황도 파악하지 못하고 무조건 받을 때마다 시간을 허비하던 전작의 선수들이 아닙니다. 무리한 패스연결만 아니라면, 물 흐르듯 공을 받아 그대로 드리블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귀하의 선수가 볼컨트롤 능력이 딸리는 경우라면 예외겠지만요.)

 

요컨대 패스 자체가 피파 99에서는 파워업 된 상태라고 봐야 합니다.

 

먼저 S키 패스는 선수들의 받는 동작도 빨라졌으며, 전작들에서의 E키 스루패스처럼 받을 선수 진행방량의 약간 앞으로 패스가 됩니다. 따라서 재빨리 S키를 활용해서 2:1 패스 등으로 중앙 돌파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패널티 에어리어 가까이에서는 1초의 지체도 있어서는 안 되며, 곧바로 슛을 날리거나 땅볼 패스에 의한 슛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만약 꼭 드리블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Alt+D키에 의한 페인트를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전작에서는 페인팅 자체가 확률이 낮은 기술이었지만, 피파 99 에서는 적절한 타이밍에서는 꽤 통하게끔 되었기 때문이죠.

 

A키 패스도 꽤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전작에서는 느리고 높게 패스가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빠르고 비교적 정확하게 패스가 됩니다. A키 패스를 사용해서 공간을 넓게 사용하는 방법도 좋은 전술이 됬다는 거죠. 한쪽 사이드를 치고 들어가다가 A키 패스로 반대편 비어있는 공간으로 패스하여 돌파하는 방법도 추천할 만 합니다.

(단! 귀하의 선수가 체력이나 가속도가 떨어진다면 그리 추천할 만한 건 아닐지도.)

 

그러나 기존 전작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던 좌우측 사이드 돌파 후 센터링에 의한 득점 방법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센터링을 골키퍼 이전에, 수비수들의 AI가 향상된 피파 99 에서는 조직적으로 배치를 해서 (-.- 이전처럼 공 따라 우르르가 아니라..) 방어하기 때문에 수비수들이 먼저 공을 걷어가 버릴 확률이 높아졌거든요.

 

물론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처럼 쉽게 들어가던 "공식" 이 아니라는 겁니다.

실제 축구경기처럼확률이 낮아진 거죠.

 

좌우측 사이드 돌파를 위해서는 일단 양쪽 날개를 담당하는 선수에게 패스를 합니다. 공을 잡은 후 주의를 살펴 적 수비수가 그다지 밀집해 있지 않거나 빈틈이 보인다면 드리블을 합니다. 이 경우, W키로 대시를 하지 마십시요. 그냥 공을 몰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귀하가 W키를 쓰게되면 상대팀 선수들도 그냥 오지 않고 대쉬로 오기 때문이죠.

 

(수비력 더 단단하게 밀집시킬 필요 있나요? 여유를 가지세요.)

 

더구나 W키에 의한 드리블은 초기 속도가 매우 빠른 반면, 쉽게 지쳐서 일반 드리블 속도보다 느려지는 구간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쓰는 것이 관건입니다.

 

자..이제 상대편 선수가 어느정도 가까워졌을 때, W키 연타로 돌파해 나가세요. 운이 좋다면 센터링 지역까지 돌파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아군 공격수들을 기다려서 센터링. 그리고 D키로 슛을 날리는 거죠.

다만.. 슛을 하실 때 주의하실 게, 전작과 달리 중거리 슛은 거의 성공하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어설픈 중거리 슛 보다는 보다 확실한 찬스를 만들어 단거리 슛을 하세요. 뭐, 볼컨트롤 능력과 슈팅파워, 슈팅 정확성이 탑클래스라면 중거리 슛도 나름 효과는 있겠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마구 날려서 골이 들어갈 확률은 별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수비수도 수비수지만 피파 99 에서는 골키퍼도 AI가 개선되었거든요. (어머나 맙소사...아니지. 아군골키퍼도 마찬가지니 뭐..)


◎공격수를 불러 골문 앞으로 가자!!
X키는 공격수들을 상대편 골문 앞으로 움직여서 배치하게 하는 키입니다.

 

전작에서는 이 키를 주로 센터링할 때 사용했지만, 피파 99 에서는 공격을 할 때는 항상 사용해줘야 공격이 원활해 집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피파 99 는 패싱 게임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단독 드리블 후 슛. 혹은 중거리 슛의 확률이 매우 안좋거든요. 당장 패싱을 할 다른 선수가 근처에 없으면 패스고 뭐고 없는 거죠.

 

전작에서는 돌파를 시도하면 어느정도는 공격수들이 따라와 줬다구요?
어허. 이건 피파 99 란 말입니다. 이제 그런건 바라지 마세요. 당신이 X키로 제때 지시하지 않으면, 공격수들은 포지션을 충실하게 지키며 방어태세가 될 테니까요. X키는 이제 아주 중요한 키가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따라서 피파 99 에서는 골문 앞으로 나갈 때에는 X키를 사용해서 공격수들을 불러 올리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좌우측 사이드를 돌파하려고 할 때에는 먼저 Z키를 눌러 줘서 양쪽 날개를 담당하는 포지션의 선수들을 사이드로 올라가게끔 한 다음 X키를 써서 날개가 펴진 상태로 따라오게 하세요. 훨씬 수월할 테니까요.

 

X키와 Z키는 전작에서는 그렇게 사용도가 높지 않았지만, 이제 대세는 패싱게임. 이 두개의 키는 공격시 꼭 필요한 키가 된 셈이죠.


◎두번째 동작을 준비해라!!
피파 99에서는 골키퍼가 볼을 쳐 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것은 AI의 보완에 따른 것으로, 전작에서 도저히 잡기 힘든 좌표로 떨어지는 경우 잡으려고 하다가 그대로 들어가거나 멍청히 보고 있었던 반면, 이제는 도저히 잡기 힘든 좌표라면 차라리 몸을 날려서 펀칭을 하는 것으로 공을 쳐 냅니다. 또한 수비수들도 골키퍼가 펀칭을 하는 상황에 처하면 그것에 맞추어서 한발 먼저 스스로 위치를 재배치하게 되죠. (프로페셔널 이상 난이도 상정시.)

 

또한 공이 좌우 골대 라인에 아슬아슬하게 들어가는 경우에도 전작과 달리 골대에 맞고 되튕기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이는 그래픽 향상에 힘입은 것으로, 전작의 골대 히트박스가 그냥 선 한줄로 체크가 됬다면, 피파 99는 입체로 체크가 되기 때문이죠. --a

 

네. 그래요.

 

실전 경기와 같이 이제는 두번째 동작을 준비해야 하는 거지요. 더구나 이제는 슛을 하고 나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 인접한 공격수들이 골문 앞쪽으로 대시해 들어오므로 2차 공격 찬스가 꽤 높아졌습니다. 막힌 슛이 튀어나와 아군 공격수가 잡아냈다면 가능한 한 논스톱으로 슛을 날려버리십시요. 일단 골키퍼가 펀칭으로 공을 쳐 낸 경우 대부분은 적 골키퍼 AI가 잡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온몸을 내던져 쳐낸 상황이라 넘어져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바로 논스톱 슛을 날려줘야겠죠.

 

하지만 좀 뒤쪽에서 잡았거나 수비가 너무 밀집되어 있다면, 침착하게 S키로 패스한 후 바로 슛을 날리세요. 또한 공이 선수 바로 앞쪽에 떨어진다면, 그리고 전방라인에 틈이 보인다면, 바로 A키로 태클을 하십시요. A키로 태클을 하면 공이 매우 빠르게. 그리고 낮은 궤도로 들어가는 슛이 되어 득점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이른바....슬라이딩 슛입니다.

 

이와 같이 피파 99에서는 슛을 하고서 다음 슛을 위한 생각을 해 두어야 합니다.
패싱 게임으로 전환하면서 좋은 점이 바로 이것이죠.

슈팅의 기회가 2차. 3차까지 생길 확률이 높아졌거든요.


◎한방슛은 이제 어렵지만. 한방에 패스하는 건 어떨까요?
중거리슛이 이제는 향상된 수비수와 골키퍼 AI 때문에 어렵다는 건 이쯤 되면 이해하시겠죠.

(더구나 피파 99는 골키퍼와 수비수가 프로그램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서로 유기적으로 작용하고 움직입니다. 덜덜...)

 

하지만 롱패스는 어떨까요?

전작과 달리 롱패스는 제대로 하면 한번에 전세를 역전할 수 있는 수단이 됩니다.
상대편이 공격을 해온 경우, 우리편 최종 수비 라인이 공을 가로채어 차단에 성공했다면, 먼저 X키로 공격수를 상대편 골문 앞으로 전진배치 해줍니다. 그 후 미니맵을 주시하면서 D키나 A키로 롱패스를 하는 겁니다. 실제 경기에서처럼 많은 경우 단 한번의 롱패스가 상황을 크게 역전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하실것은 업사이드.....(전 이거 정말 적응이 안되요. 업사이드...나빠염.)
미니맵을 잘 보아가며 공격수가 업사이드 위치가 아닌 곳에 있을 때 패스를 해 줘야 합니다. 패스가 제대로 연결 되었다면 W키로 무조건 대시를 해서 뒤따라 오는 적 팀 선수들과의 거리를 벌리시고, 골키퍼와 1:1 상황에서 여유있게 슛을 날리면 됩니다.

 

물론 컨에 자신있다면 Q키나 Alt+A 키로 골키퍼를 제치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코너킥만 잘 해도 본전은 건져요!!
코너킥을 얻게 된다면 가장 득점하기 좋은 찬스입니다. 코너킥을 땅볼로 깔아서 가장 골문 가까이 있는 곳으로 패스합니다. 바로 슛하는 경우에는 각도가 없으므로 반대쪽에 있는 공격수에게 S키로 논스톱으로 패스하세요. 자. 이제 중요합니다.

 

만약 골키퍼가 패스하는 공을 잡으려고 하다가 놓친다면,

그대로 슈팅을 하면 거의 골인으로 이어질 겁니다. (음. 다소 도박성이 높긴 하군요...)

 

다른 방법으로는 E키를 활용하는 겁니다.
코너킥을 얻은 후 바로 E키를 누르게 되면 패스 받을 선수가 표시되고, 한번 더 E키를 누르면 공을 보낼 지점이 표시됩니다. 공을 보낼 기점이 표시된 상태에서 A키나 D키를 누르면 코너킥을 하게 되는데 논스톱으로 이것을 헤딩이나 슈팅을 해주면 꽤 높은 확률의 슛을 쏠 수 있습니다.

 

단!! 너무 골키퍼 가까이에서 이런 짓을 했다가는 골키퍼가 펀칭을 하던지 잡아내서

(무려 앞으로 전방대시를 하는 그 과감함이란!!) 차단을 하게 되니 가능한 수비가 밀집되지 않은 공간으로 보내어야 효과를 보기 쉽습니다.

 

(말은 참 쉽군요. 여러분. 참 쉽죠? -죄송합니다..-)

 

E키를 눌러 패스 받을 선수가 표시된 상황에서 패스 받을 선수를 교체하려 한다면 S키를 누르면 되며, 그 선수의 공 받을 위치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단, 이 때에는 선수를 이동한다면 바로 A키 나 D키 로 코너킥을 해주어야 그 위치에서 받게 되므로 주의.

 

 

☆★방어를 할수밖에 없다면 제대로 하자!!☆★
◎기본적인 수비방법
아마추어 난이도라면, 주로 A키를 사용한 태클을 사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게, 백태클은 금물입니다. 정말. 정말 어쩔 수 없을 때 하세요. 왜냐하면, 백태클의 결과는 거의 99% 레드카드를 발생시킵니다. 측면에서의 슬라이딩 태클 역시 옐로우 카드를 자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작에서도 그러했듯이 D키의 스탠딩 태클의 위력은 상당하여 거의 모든 공을 뺏을 수 있으나, 반칙이 거의 나오지 않았던 전작과는 다르게 반칙이 나올 확률이 좀더 있는 편입니다. A키보다는 덜 위험하겠지만 말이에요.. (지나치게 과격하게 하지 않는것이 답이겠지만...뭐 사람 맘이 그리 쉽게 됩니까. 당장 공격이 오는데 말이죠...)

 

더구나 패널티 에어리어에서의 반칙은 곧바로 패널티킥으로 연결되므로 A키 태클보다는 D키의 태클이 확률상 반칙이 덜하므로 D키를 활용해야겠죠.

 

하지만 이건 아마추어 난이도 이야기이고, 프로페셔널 난이도부터는 상대편 선수들이 태클을 간단히 피하는 것을 둘째 치고 페인팅 모션을 많이 쓰며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연속적인 태클과 D키를 써야 하는 상황이 자주 도출됩니다.

 

완전히 돌파당해 반칙으로 끊지 않고서는 못배길 상황이라면 Q키를 써보세요.

이것은 태클의 타겟을 공이 아닌 선수로 잡고 태클하는 것이므로 100% 반칙을 감수해야 하지만, 몸을 바쳐서 특공하는 것이라서 효과는 매우 큽니다. 지금 끊지 않으면 실점할 위기라면 지체없이 Q키로 태클...(인정사정없군요...덜덜.)

 

또한 일단 공을 빼앗은 후에는 공격수들이 상대 진영으로 들어갈 때 까지는 수비수들에게 공을 돌리는 것도 좋습니다. 전작에서는 수비수들이 공을 돌리면 무조건 상대편 선수들이 대쉬해 와서 공을 가로채려고 했지만 피파 99 에서는 무조건 그러지는 않기 때문이죠.

 

물론 귀하가 후반 끝물에 다다라서 동점이나 1점차일때 그랬다간

바로 전작의 상황 재연이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밀집 수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수비시에는 V키를 적극적으로 쓰면 더욱 쉽게 공을 가로챌 수 있습니다.

V키를 사용하면 공을 가지고 있는 상대편에게 주위의 수비수가 몰려들어 방어를 하는 속칭 "존 프레스" 를 하게 되거든요.  특히 프로페셔널 이상의 난이도에서는 일반적인 태클로 볼을 가로채기가 어렵지만 이 방법을 사용한다면 볼을 가로챌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뭐. 당연하겠지만 아무 때나 V키를 썼다가는 이제는 컴퓨터도 바보가 아니라서

패스로 뒷치기를 당할 수 있으므로 역시 남발은 금물일지도...


◎골문 근처에서의 수비
상대편 공격수가 우리편 패널티 에어리어 안쪽까지 들어오면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컴퓨터는 AI가 올라간 만큼 경우의 수를 다 계산하고 신중하게 움직이는 성향이 많아서 유저가 할 때처럼 돌발적인 한 템포 빠른 슈팅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A키로 무작정 태클을 하게 되면 패널티 킥을 내줄 수 있으므로,

침착함을 잃지 말고 주로 D키로 공을 빼앗도록 노력하세요.

 

특히 공격수가 패스 혹은 슛을 하려는 타이밍을 노려 D키를 활용하면 대개의 경우

공격을 차단할 수 있게 됩니다. 일단 볼을 가로채면, 드리블보다는 멀리 외곽으로 처리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니면 X키를 써서 공격수들을 상대편 골문으로 올려보낸 후에 A키나 D키로 패스를 해서 한방의 찬스를 노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겁니다.

 

하지만 상대편이 슈팅을 할 때 어설프게 태클을 난사하거나 골문 앞으로 대시해 들어가면서 뺏으려고 하다 보면 자책골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침착성을 잃지 않고 조직적으로 방어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 외의 팁과 주의점☆★
※호나우도가 없어?!??!?
있습니다.

 

호나우도는 이 게임이 출시될 당시에 다른 게임과의 계약상 문제로 인하여

다른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바로 "Silva" 라는 이름으로 브라질 국가대표 팀과 이탈리아의 인터밀란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 에디트에서 브라질이나 인터밀란에서 "Silva" 라는 이름을 "Ronaldo"로  바꾸면 되겠죠.

 

※가장 주목해야 할 스타급 선수는 누굴까?
호나우도 라고 하면 당신은 낚인 겁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는 잉글랜드 리버풀에 소속되어 있는 마이클 오웬입니다.

19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능력치가 최고치인 16입니다.

 

더구나 호나우도와 달리 스펙 일부가 게임을 하면서 소폭 증가하기 때문에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다른 선수들 중에서 그런 경향이 있는 선수가 없는 건 아니지만, 마이클 오웬은 대부분의 능력치가 처음부터 16 ... 뭐 이런 게 다 있어..T.T)

 

하단은 주목해야 할 상위급의 선수들입니다.
(물론 언급한 호나우도와 오웬도 들어가죠)

국가

팀명

선수이름

이탈리아

인터밀란

R.바조

호나우도

AC 밀란

비어호프

페루자

나카다

피오렌티나

바티스투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수케르

FC 바르셀로나

클루이베르트

잉글랜드

아스날

베르캄프

리버풀

오웬

뉴캐슬

시어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서정원

네덜란드

NAC 브레다

노정윤

 

※브라질은 이제 최강팀이 아닙니다.
출시일 기준으로 월드컵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브라질이 아니라 프랑스가 최강팀이 되어 있습니다.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게임내 상위 투톱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있고, 우리 한국은 일본보다 수비력만 조금 앞설 뿐 거의 비슷한 상황으로 취급되고 있죠. 아쉬워 해도 어쩔수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한국이 신화를 이루지 못했잖아요.

피파 99 를 원망하진 맙시다. 고전이니까요...(그래도 슬픈건 슬픈거다!!)


※조이패드가 정답이다.
키보드로 게임을 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키를 여러가지 조작해야 하며 조합해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이는 패싱 게임으로 전환한 탓이 크긴 하지만, 그만큼 재미가 더 좋아졌으니 기뻐해야 하는건지 원...T.T  8버튼 이상의 조이패드가 필요할 겁니다.

 

※백 태클은 무조건 금물. 어떤 종류의 태클이던, 어떤 조합 후 태클이던 거의 대부분 레드카드라는 결과를 얻는다.

 

※혼자서 드리블에 들어가는 것 보다는 공간을 활용하여 2:1 혹은 삼각 패스로 찬스를 만들어야 한다.

 

※수비시에는 전작들보다 더 강화된 D키의 스탠딩 태클로 볼을 빼앗는 것이 좋다. 어쩔수 없는 경우라면 더 강력한 기존 태클도 있지만 반칙의 위험성이 더 나은 스탠딩 태클을 주력으로 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특히나 패널티 에어리어 안이라면 말이다.

 

글자수제한으로 2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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