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색의 용병: 아트란전기] 기초공략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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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의 용병: 아트란전기] 기초공략 1편

1 백재우 0 6372 0 0

-은색의 용병-


SRPG 계의 국내게임의 대부격 게임. 은색의 용병입니다. 이미 한 사람도 몇 년 후엔 다시 구하려고 안달인 고전 게임 중 하나지요. 스토리가 그리 충실한 편도 아니고 자유도가 높다고는 하나 전투방식이나 맵 자체가 제약이 커서 결국 노가다가 상당 부분 차지하는데도 신기하게 재미가 돋는 게임이죠특히 아주 깔끔한 도트 그래픽은 당시 어설프게 3D 만능 주의로 흐르던 국내 게임과는 다른 면을 보여준달까…(그래도 오프닝 영상은 별로였지….)

 

1.     기본 게임 룰

: 기본 부대 구성은 용병(지휘관) 과 병사(실제 전투를 하는 유닛) 으로 구분됩니다. 용병은 주인공급 인물들을 비롯하여 마을에서 고용한 용병들을 말하는데, 이들이 직접 전투에 나서는 일은 절대로 없지만, 자신이 지휘관으로 있는 부대 전체의 스탯을 강화하며, 다른 아이템이나 스크롤의 사용가능 한계를 결정합니다. , 그렇지만 실제 전투의 속성이나 스타일은 유닛. 즉 병사들입니다. 어느 병과를 3X3 헥사 위에 어떻게 배치하고 운용하는가가 실제적인 전투의 향방을 가릅니다.

 

참고할 점은, 병사들은 죽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러나 용병들은 부대가 전멸해도 조금 있으면 다시 사용가능하죠. (그렇지만 이벤트적인 전투에서 주인공급 부대가 죽으면 그걸로 게임 오버이고, 고용한 용병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 죽지는 않습니다.)

 

 

2.     성장하는 용병

: 전투중에 적 한부대를 전멸시키면, 경험치를 얻게 됩니다. 전멸이 아니어도 경험치는 받지만, 그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키울 용병들을 마지막 피니쉬 어택을 하도록 유도하는게 관건입니다. 보통 스킬이 올랐습니다. 하는 메시지가 레벨 업 했다는 표시인데, 용병의 레벨이 상승 하게 되면 같이 붙어다니는 유닛들. 즉 병사들이 강해집니다. 예를 들면, 모든 능력치가 60인 주인공 인물과, 20인 적이 같은 등급의 병사를 가지고 싸우면, 주인공 인물쪽이 더 큰 데미지를 주고, 더 적은 피해를 입는 것이죠.

 

스텟의 경우, A는 공격력(마법공격력도 동일) D는 방어력(마법방어력도 동일) S는 회피와 명중률을 겸하며,  I는 지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능이 가장 애매한 스텟인데, 일반적으로 지능이니까 마법공격+마법방어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투자하게 됩니다만. 이러시면 그냥 골룸….

 

I 스텟이 영향을 주는 것은바로 스크롤의 사용 한계입니다. 보통 마을을 돌아다니다 보면 사원이 있을 겁니다. 그 사원에서 파는 마법스크롤은 구매 후 부대편성에서 원하는 용병에게 장착한 뒤에 전투시에서 아이템처럼 사용하게 되는데, 이게 샀다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게 아니고, 파티창. 그러니까 부대원 상태 표시해주는 창을 보면, 캐릭터 사진 옆에 아이콘이 두줄 있습니다.

 

위에 줄은 쓸수 있는 병사의 종류이고, 아래 줄은 사용가능한 스크롤의 종류입니다. 따라서 사용가능한 스크롤에 불이 들어와 있는 스크롤만을 구매해서 장착시에 사용할 수 있는 거죠. 한마디로 I 스텟의 존재 의의는 마법스크롤을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게 하느냐입니다. 언뜻 보면 스크롤 개수가 그리 많지 않고, 일회용인데 값은 겁나게 비싸고, 용병 하나가 장비가능한 스크롤 개수도 그리 크지 않아서 중요한 스텟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는데….. 사실 그건 잘 모르는 생각입니다.

 

이 마법 스크롤이 상당히 강력합니다. 특히 마땅한 대공 유닛(병사)를 고용하기 힘든 구성의 특화형 부대들이 드래곤이나 그리폰과 같은 공중 유닛을 상대해야 할 때, 마법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더구나 속성에 따라서는 특정 속성 마법에 취약한 유닛도 있기 때문에 I 스텟 수치는 어느정도 투자는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스탯은 레벨 업을 통해서도 오르지만, 무기아이템이나 특정 아이템 장착으로 오르기도 합니다.(I스탯은 책 아이템으로 보정) 하지만 I스텟은 이외에도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10일 동안 2000골드를 지불하고 교회에 갖다 쳐 박아 두면, I 스텟이 4 정도 증가합니다. 쳐 박아 두는 동안엔 당연하겠지만 전투참여 불가능….

 

3.     아이템의 용도

나오는 아이템들은 직접 소비해서 사용되는 것과, 스텟을 보정하거나 특수한 능력을 부여하는 장비가 있습니다. 그 외에 단순히 판매하는 아이템은 그림 위쪽에 $표시가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돈이 궁하지 않으면 잘 모아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자주 찾는 템은 있지만, 그것까지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재미없잖습니까. –아악-)

 

. 아이템을 본격적으로 디벼보겠습니다.

 

A.    소비형 아이템

à붉은 색 포션과, 푸른색 포션이 있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클수록 효과가 크다(당연하잖아!!!) 사용하면 부대 전체를 치유하는데, 하나를 사용할 때 예를 들어 200 힐링 이라고 하면, 부대 유닛 각각에게 200씩 들어가는게 아니라, 부대 전체의 HP 총량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용량이 적은걸 쓰면 랜덤으로 누구는 풀피고 누구는 피가 모자라는 참사가 나온다. 결국 큰게 최고입니다. >.<

 

보통 교회에서 판매하는데, 마을에 따라서는 상점에서 구매도 됩니다.

 

. 이제 푸른색 포션입니다. 성수라고 불리는 건데, 대개의 경우, 붉은포션은 힐링. 푸른 포션은 마나라는 선입견에 중독된 유저의 대부분은, 화를 내게 마련입니다.

 

아니 왜 마법스크롤만 있고 마법사도 없는데 마나물약이 왜있어?”

이상한 게임이네역시 국산이야. 완성도 안된 겜을…”

스크롤이 혹시 일회용이 아니라 이걸로 채우는건가? 어 한번 쓰니까 스크롤 사라지는데?? 뭐 이딴게 다있어?”

 

라며화만 내고 쓸모없거나 용도를 알수없는 아이템으로 치부하는데요.

 

이건 사실 독이나 상태이상 해독용입니다. 여기서 사실 독 공격 이래봐야 독약 트랩이나 유일한 독 속성 마법스크롤인 디지즈 등을 통해서만 걸리는 거라 사실 게임 중반 이후에나 경험하게 되고, 설령 경험하더라도 독으로 인한 HP감소량이 약해서 그리 크게 별도의 해결용 수단을 강구할 만한 상황이 되지가 않아서 그냥 회복아이템으로 버티는데, 운이 나빠서 디지즈를 쓴 적군 부대 구성형태가 대포나 궁병 위주라면 상당히 심각해집니다.

 

독 공격은 해당 부대의 9칸 유닛 전체의 체력을 서서히 갉아 먹기 때문에, 독 공격 후 1턴 후에 장거리 포격전 한방에 부대 하나가 증발할 수 있는 참사가 나기 쉽다는 거죠. 결국 아예 안 쓸 만한 물건은 아니라는 겁니다.

 

하지만 웹상에서는 이를 마나 포션 등으로 곡해하는 경우가 태반이죠.

(물론 독을 헤독하는 것만 따지면 해독제라는 좀더 싸고 편리한 아이템이 있으므로, 기실 성수의 존재는 계륵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성수는 모든 상태이상을 전부 해독<?> 하는 위엄이 있죠. 뭐.....-- AI가 그런 상태이상을 자주 걸지는 않는다는게 이 게임 최대의 트랩입니다만...ㄷㄷ) 


à마법스크롤처음에 구매할 때에는 소모품이 아닌줄 아는 분도 꽤 되시는 듯저도 한참 이거 할 때 지인으로부터 들은 항의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이거 왜 마법 쓰니까 사라지지???” .,……… . 소비성 아이템 맞습니다. 일단 그 종류를 살펴보죠. (웹상에서 떠도는 마법스크롤 정보에는 엉터리가 많습니다. ..)

 

@라이트닝 스크롤 : 전기공격으로, 대상 부대 내의 유닛 전체에 랜덤으로 50의 데미지를 줍니다. 중복해서 데미지가 누적될 수 있기 때문에 로또가 잘 맞으면 초기 스크롤 치고는 상당히 좋습니다만문제는 적 부대가 어느정도 타격을 받아서 빈 자리가 있으면, 정말 재수 없으면 번개가 빈 자리를 때려….(?!>?) …

 

@노바 아이스 스크롤 : 부대 내의 유닛 전체에게 200 의 일정한 데미지를 줍니다. 다만 골렘에겐 최강의 상성으로, 골렘에게는 1800의 데미지를 줍니다.

 

@디지즈 : 해골 모양의 망령이 나와서 9칸 전체에 고정데미지 105를 주며, 부대 전체에 독이 걸립니다. 그러나 골렘에게는 유일하게 독이 걸리지 않습니다.

 

@데스 패러독스 : 해골 망령으로 하여금 임의로 지정된 3명의 병사에게 3000의 무속성 데미지를 입힙니다. 말이 3000 이지 실제로는 즉사 마법에 가깝습니다.

 

@노바스톤 : 종종 라이트닝의 업그레이드 판이라고 웹상에선 소문난 스크롤이지만, 실제로는 스톰이 아니라 스톤. 즉 땅의 정령이 9칸의 병사에게 일괄적으로 데미지 85를 주는데, 각각의 칸에 들어가는 공격횟수가 랜덤입니다. 로또가 터지면 9명 전원이 3연속 타격을 받아 85x3 = 255 의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로또가 안 터지면 그냥 9명 전원이 85데미지그래도 라이트닝 보다는 낫습니다. 빈자리에다 대고 허당질 할 확률 자체는 없으니 말이죠.

 

@파이어 브레스 : 화룡 머리가 튀어나와서 화염을 뿜어댑니다. 9개의 유닛 전체에 각각 430의 데미지를 줍니다.

 

@나이트메어 : 200 정도의 데미지가 9칸의 병사 각각에게 1회씩 들어갑니다. 가격대비 위력은 좀 떨어지는 느낌이지요. 200이란 데미지를 9개 유닛 에게 전부 주는 것은 꽤 강력한 편이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죠하지만, 나이트메어 스크롤이 애용되는 이유는, 드래곤과 그리핀에게는 엄청나게 위력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드래곤과 그리핀에게 들어갈 경우, 800의 데미지를 주죠. 비행유닛 상대로는 이것만한 마법도 없을 겁니다.

 

B.     장비형 아이템

à사실 이 부분은 딱히 설명할게 별로 없습니다. 왜냐면 이 게임에서 능력치를 올려주는 아이템은 딱 보면 감이 오거든요. 특히 스탯을 보정하는 아이템이 그렇죠. 책으로 공격력 올라간다고 상상할 사람 있습니까?도끼로 지능이 오를거란 망상 하시는 분 없으시죠? (있을지도갑자기 과거의 아픈기억이....)

 

다만 이 아이템들의 대부분은 유저에게 불친절합니다. 스텟 보정형 아이템은 적어도 이게 어디에 어떻게 쓰일지 구매하고 나서 파악이 됩니다만. 특수 능력 보정형은 껴 봐야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 거기다가 값도 무지하게 비싸서 실험용으로 껴보기도 수월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 아이템들 중, 정확하게 아는 것들을 나열해봅니다.

 

 

@크리스탈 : 용병을 보면, 사용가능한 병사의 종류에 제약이 있다. 어떤 용병은 능력은 출중한데 꼴랑 검사만 사용가능하다거나 포병이나 궁병 운용이 아예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크리스탈이다. 아까 뭐라고 그랬었죠?

 

. 용병중에서 능력은 월등한데 사용가능한 유닛이 검사뿐인 용병이 있다고 했었죠? 이럴 때 드래곤 크리스탈이 있다면? … 이걸 장착해준다면?? …. 검사 전문으로 다른 유닛 사용이 불가능한 용병이, 드래곤 크리스탈 장착으로 드래곤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가격이 좀 많이 비싸지만, 사실 확보해 둬서 나쁠 건 없습니다.

 

@고대의 반지 : 매 턴마다 체력 2%가 회복됩니다. 2% 이기 때문에 기본 체력이 약한 유닛에게는 큰 효율이 없습니다. 보통 사이클롭스나 골렘 위주의 군단이 큰 효과를 보기 쉽습니다.

 

@하피의 반지 : 독이나 트랩에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포병과 궁병은 같이 혼용하게 되면 특기인 전략맵 상에서의 간접 공격(장거리 포격)을 쓸수가 없는데, 하피의 반지는 이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웹상에서는 독이나 트랩을 적이 잘 쓰는 경우가 드물어서 무용한 레벨 수준으로 격하하는 경우가 잦은데, 실제로는 장거리에서 적을 견제하는 스타일이거나 공성전투에서 가장 좋은 장비 아이템입니다.

 

포병의 경우, 대공 능력이 전무한 관계로 공중 유닛에게 무력하기 그지없는데, 이것을 궁병과 혼용함으로서 쌍방간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장거리 공격도 가능하게 해주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용의 눈 : 원거리 무기 사거리에 +1 … 고작 1칸 증가냐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1칸이 꽤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이 게임에서 간접적으로 전략맵 상에서 원거리 타격 주는 병과가 그리 많은 게 아니니까요.

 

@여신상 : 장애물을 무시하고 이동할 수 있게 해줍니다. 들어가면 이동속도가 팍 줄어드는 경우도 여신상이 있다면 이동거리 저하 없이 이동할 수 있죠. 부가적으로 원래 이동거리가 긴 부대에게는 별로 영향이 없지만, 이동거리가 극히 짧은 부대에 대해 이동력 보정도 해주므로 어느 면에서는 진정한 필수 아이템.

 

C.     $마크가 붙은 잡템

: 이 아이템은 그냥 잡템입니다. 별 거 없어요. 판매하면 돈이 많이 들어옵니다. 어느정도모으다 보면………………………당연히 팔아야겠죠? . 정답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제작진의 무시무시한 함정이 숨어 있죠.

 

SRPG에선 흔한 일이지만, 초심자를 위해 조언하자면, 이런 판매용 잡템은 어디에 따로 쓸 일은 없지만, 퀘스트를 줄 때 이런 잡템중 특정 아이템을 대량으로 원하는 요청이 나온다는 겁니다!!! ….

 

그리고 가장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은, 정작 필요할 때는 정말이지 지겹도록 천천히 나오거나 안 나와서 노가다 전투를 해야 한다는 거죠 (덜덜)

 

4.     각 유닛의 특성

은색의 용병에서 나오는 병사. 즉 유닛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유닛과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없는 유닛으로 나눕니다.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닛은 검사/궁수/창병/포병/기병/철퇴병으로 분류되는 인간형과, 사이클롭스/골렘/그리핀/드래곤 으로 칭해지는 비인간형이 있습니다.

 

인간형 유닛은 구하기 쉬우며, 고용비도 저렴하지만 스텟, 특히 체력이 고만고만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비인간형은 구하기 어렵고 고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운용할 줄 아는 용병도 많지 않거나, 있어도 다른 병과 없이 꼴랑 하나의 유닛만 사용가능한 능력바보라던지여튼 제약이 많습니다. 여러가지로.

 

그외에, 레전드급으로 불리워지는 엘프 궁수가 있습니다만. 이건 플레이어가 사용불능입니다. 예쁘기도 하거니와 위력도 세서 구매하려고 하는데…..못찾겠습니다. 뜬소문으로는 명성 6천인가 6만인가 올리면 나온다는데…..저는 거기까지 올릴 노가다를 포기…(--a)

 

. 그럼 설명!!.......은 2편을 읽어주세요.

글자수 제한이 있어서 하나로 올렸더니 잘리는군요.

여러모로 불편한 게시판환경.....크윽.


2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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