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EX4 요주의 인물 및 기타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조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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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EX4 요주의 인물 및 기타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조언들...

1 백재우 3 3504 0 0
은영전 공략으로 검색해봤는데,

대략적인 것은 있지만 체계적으로 기술한 내용은 찾아볼수 없더군요.

해서, 과거에 오래 전에 제 블로그에 기술해두었던(정작 블로그는 손님이 없어서 영원히 묻혔던)

공략본을 나눠서 올려둡니다.(전편의 공략이 함대 자체라면, 이번 공략은 좀 범위가 넓습니다.)


은영전 4 플레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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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은영전 4ex 는 아닙니다만. 언제나처럼 사진 한방 올리고....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이전 공략글은 잘 보셨는지요?

 

이번에는 덧글로 미리 말씀 드렸던 추가적인 팁에 대해 공개를 하려고 합니다.

전반적인 사항 중 게임 내에서 쉽게 알기 힘든 것들과, (아시는 분은 단박에 아실테지만)

인물들 중에서 요주의대상(...한마디로 쓰기 힘들거나 애매하거나 너무 세거나 별도의 이득이 있다거나) 인물들 중에서

가장 임팩트가 큰 것으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기억하세요. 이건 은영전 EX 4 팁입니다.)


자. 그럼 세컨드 임팩트.


(....죄송합니다 그냥 두번째 공략입니다.)


.......시작합니다.

 

☆동맹군 요주의 인물평

1. 마리노

: 소설상에서의 비중에 비해 상당히 약한 스펙을 지니고 있습니다. 공격과 방어는 2선급 지휘관 중에서는 상위급이고, 기동력도 좋은 편이지만, 그에 비해 통솔이 압도적으로 낮습니다. (20 이나 하죠. 이건 뭐 전투 한두번에 기냥 불능감..)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알다시피 격려를 써서 근근히 버텨야 하는데, 중요한것은....

 

그 격려 한방에 군사공작치가 깡그리 증발하는 허탈하기 그지없는 군사공작치를 갖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일단 공방 수치와 기동력이 좋으니, 이것을 참모로 쓰면 어떨까 싶기도 한데요.

문제는 참모로도 참 애매한 케이스가 바로 동맹군의 마리노입니다.

 

2선급 지휘관 중에서는 방어력이 높아서, 칼센이나 호우드 정도의 지휘관 운용시 참모로 배속시키면 그럭저럭 괜찮은 보정을 해주기는 하는데, 문제는 마리노를 사용하는 에피소드 전반에 걸쳐서, 대부분의 동맹군 2선급 지휘관들도 마리노 수준의 공방치를 지니고 있고(...그러니까 마리노가 공방수치가 그중에서도 높은 축이지만 도토리키재기 수준이란게 문제죠...)

육전이나 공전 수치까지 합치면 마리노의 완벽한 열세....T.T

 

지휘관 재목이 부족한 동맹 후반부에서는 계급을 높이면 함대사령관으로 쓸만한 지휘관이지만, 극악한 통솔력과 군사공작치의 열세는 정말 어쩔도리가 없을 지경이고, 정보공작치나 정치공작치의 수치도 군사공작치보다는 좀 낫지만 최하위 수준인데다 턴당 상승치도 가장 낮은 수치인 '4' 라서 특수한 플레이도 아주 힘듭니다.

 

더군다나 육전 및 공전도 높지 않아서 정규 함대전 외에는 단독플레이는 그냥 사망플래그 확정.....(참모가 필수인데 동맹 후반부에 가뜩이나 인재풀이 바닥난 판에 이걸 쓰자고 참모를 붙이면.... 그저 웁니다.)

 

굳이 사용하고자 한다면 양, 아텐보로. 메르카츠가 일선에서 싸우고 옆에서 지원사격을 하는 식으로 공적을 올려야 하며, 난전이나 접근전 상황을 무조건 피해야만 하는 비운의 인물입니다.

 

한마디로 이것을 선택해서 플레이한다는 것은... 이제 은영전 4EX에서 더이상 두려울건 없어! 라며 초고레벨 난이도를 하고자 하는 M기질을 지닌 플레이어.....(죄송합니다.) ...............선택해보겠습니까?

 

 

 

2. 애플턴

: 전형적인 2선급 지휘관. 전반적으로 무난한 능력치를 고루 갖추고 있으나 그 능력치들 중 어떤 것도 평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전형적인 2선급 지휘관입니다. 반면에, 밸런서형인가 하고 생각하면, 동맹군의 알 살렘이나 파에타보다 다소 뒤쳐지는 상황이라...한마디로 스펙이나. 성향이나. 모든 면에서 평범한 2선급 지휘관. 그것이 애플턴입니다.

 

기동이나 통솔도 , 육 공전력도 70대....그렇다고 공작수치가 특별한가 하면 그런것도 아니고요.

 

일반적으로는 못쓰는 사령관은 절대 아니기 때문에 직접 사용한다면 공적을 쌓아 스펙을 조금씩 향상시킬수록 가장 크게 체감효과를 얻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암릿처 시나리오 이후로는 사용 불가능....

 

 

3. 에드윈 피셔

: 동맹에서 몇 안되는 고스펙 기동참모이자 준 함대지휘관급 인재로서, 기동력이 낮은 양 웬리와 궁합을 이루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함대가 완성됩니다. 미터마이어와 쌍벽을 이루는 기동 100 급의 능력을 지닌 유일한 지휘관으로, 함대에 피셔 한명만 어디에든 붙여주면 그 함대는 바로 속공및 추격. 유격전이나 기습 등에 아주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게 해주는 특효약이죠.

 

하지만 함대지휘관으로서는 상당히 골치아픕니다.

 

통솔이 낮은데다..(또냐? 또 통솔이 낮은거야?) 공방의 수치가 3선급 지휘관 수준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물론 후반 에피소드에서 하면 어쩔 수 없이 인재가 부족해서 함대지휘관으로 사용하게 되기는 하지만....

 

문제는 통솔이 극악이라 전투불능에 쉽게 빠지며, 이를 보완할 군사공작치도 거의 최소치 수준이라 함대사령관으로서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부적합하다고 할까요? 직접 선택해서 사용하면 참모를 붙여 줘도 이 통솔이 잘 안올라가기 때문에 (그렇다고 통솔 아주 높은 인물들은 다 계급이 자기보다 위거나 동맹의 중핵....--a 설령 계급이 된다 해도 아텐보로나 양을 참모로 쓰는 배부른 동맹군이 있을리가 없잖아. ㄷㄷㄷㄷ) 최강의 기동력을 지니고 있어도 정작 함대지휘관으로 직접 사용하는 것 자체가 난관인 인물입니다.

 

참고로 방어력도 나쁜 편이라, 접근전은 절대 금지이고 단독출진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거부해야 합니다. 통신방해에 완전 의존하다시피하는 스타일일 수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정보계통의 참모를 붙여주는게 바람직합니다. (어차피 통솔은 붙여도 잘 안오르시니..)

 

4. 파에타

: 알다시피 인물평 자체는 무능 그 자체의 상징인 파에타.

하지만 많은 유저들은 파에타에 대한 선입견에 사로잡혀 아예 인물선택시 나오는 스펙조차 보지 않는데요.

이것은 크나큰 손실입니다.

 

2선급 지휘관이지만, 중요한게 있습니다.

파에타는 갖출 스펙은 전부 갖춘. 올라운드 타입형 2선급 지휘관이라는 겁니다.

통솔도 높고, 공방의 밸런스도 나쁘지 않으며, 기동능력도 충분하고 공전도 좋은 지휘관이죠.

(아니 그게 무슨소리야!! 파에타가 올라운드형이라니!!! --a)

 

운영치도 상당히 좋은 축인데다, 좋은 운영참모를 붙였을때 운영치의 상승적용률이 높은 타입이어서, 군비를 효과적으로 아낄 수 있는 점도 매력이며, 트류니히트와 밀착관계인 군인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치공작 상승치가 무려 14 나 되고 수치도 2000 이나 되기 때문에 제안공작을 자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공작치도 높진 않지만 함대지휘관 치고는 평균....(..)

 

다만 군사공작치가 2000으로, 1선급 사령관은 아니지만, 2선급 중에서 이만한 올라운드형 능력을 고루 갖추고 있는 지휘관도 드물 것입니다. (하지만 대개 파에타의 엄청난 삽질-원작의-에 고무된 유저들은 파에타란 이름만 봐도 능력을 볼 생각도 안한채 무조건 제외시키곤 하죠...)

 

굉장하죠? 하지만 파에타의 특출난 장점은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파에타가 가진 최고의 이점은....바로...

 

 

 

 

동맹 제독 중. 몇 안되는 전 시나리오에서 모두 플레이어용 캐릭으로 등장한다는 겁니다!!!!

약점으로 잡힐 만한 스펙이 아예 없는. 그야말로 올라운드형 밸런서 타입형 함대지휘관 캐릭터...이만한 캐릭터를...

........아 쓸 만한 게 없어. 양 말고 다른거 하고 싶은데 파에타는....일단 선택하지 말자....했던 분들..

네. 낚이셨습니다. 원작 소설과 애니에서 여러분들을 낚은 거에요. (-.-)

 

 

5. 구엔 반 휴

: 시나리오 초반에서부터 양 웬리 보다 높은 공격력을 보유한 동맹 최강의 공격타입 지휘관입니다. 제국의 비텐벨트와 동급으로 쳐도 될 만한 공격력과 기동수치에 공전력도 갖추고 있어놔서 유격전엔 최적. 하지만 통솔력에 약점이 있어서 제대로 관리해서 사용하면 1선급 지휘관이지만, 그렇지 못해서 잘못사용하게 되면 3선급 지휘관 이하로 추락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군사공작치의 상승치도 높지 않아서, 전투불능 상황에 처하지 않게 치고 빠지는 컨트롤이 매우 요구되는 인물.

 

생각 이상으로 운영치나 정보치가 바닥은 아니기 때문에 적당한 운영 및 정보참모를 붙여주면 무난하게 운용가능하며, 다른 맹장형 지휘관에 비해 조금이나마 사용할 만한 정보공작치가 있어서 타이밍만 잘 맞추면 쉽게 상대의 후방을 노릴 수 있습니다.

 

파렌하이트처럼 유격전에 특화된 스펙이지만, 육전치가 낮기 때문에 점령전은 참모의 보정을 받기 전엔 피하는게 좋습니다.

 

구엔 역시... 시나리오 5  요새전투 이후엔 선택할 수 없다는게 치명적입니다.

 

6. 발터 폰 쉔코프

: 철저한 육전계열 스페샬리스트로, 나머지 능력치는 형편없다. 일단 육전이 100 급이라서 점령전엔 최강이며, 군사공작은 무려 8000 에 육박하여 풀로 채우면 점거를 두번이나 연속해서 쓸 수 있죠. (멋지지 않습니까?) 참모로서는 최강으로 육전보정은 물론 군사공작을 채워 군사담당관으로 임명하면 낮은 군사공작치를 지닌 함대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하. 지. 만!!

 

역시 플레이어가 선택하면 난이도는 초 급상승.

 

후반 동맹 에피소드에선 인재난 때문에 쉔코프에게도 함대 지휘관을 하게 만들 정도지만...

그나마 나은 점은 제국의 오프레서 보다는 낫다는 겁니다.

(오프레서는 이미 함대를 맡기는 시점부터가 제국 전체의 사망플래그 확률을 증가..오프레서 왜 우주에 나왔니 그냥 육지에서 있지...T.T)

 

플레이어 캐릭터로 쓴다면 점거를 적극적으로 활용, 난공불락의 거점이나 조병창 등이 많이 있는 주요 거점을 피해없이 점령하고 능력치 좋은 다른 지휘관을 지원하는 역할이 최적이며, 예상 외로 무라이나 파트리체프가 참모로 사용시에 방어력을 상당히 올려주는 편이라서 계급을 빨리 올려서 그들을 참모로 사용하면 유용하다.

 

또한 쉔코프가 가지는 최대 이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점거 방어입니다.

 

쉔코프를 이제르론 사령관으로 임명하면, 두가지 이점이 생깁니다.

 

하나는 당연하겠지만, 오프레서가 오지 않는 한 절대로 뚫리지 않는 절대적인 점거 방어력입니다.

오프레서와는 달리 군사공작치가 풀이라면 점거를 2번 연속으로 막아냅니다.(물론 이경우 군사공작치를 소모하진 않으며, 여기에서 말하는 2연속이라는 건, 전술모드 1턴 동안 2연속 점거하는 상황을 말하는겁니다. 전술모드 다음턴에서 만약 또다시 점거를 사용하더라도, -- 가능할지는 제쳐두고-- 매 전술턴당 2연속 점거 방어력을 지닌다는건 대단한겁니다.)

 

두번째는 운영수치가 상당히 높아서, 이제르론처럼 절대방위 거대요새에서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유지비를 상당부분 줄여준다는 겁니다. 더구나 이제르론에서 조병창 건설시, 함대생산비용도 절감되니...(--)

 

 

7. 보로딘

: 동맹군의 1선급 지휘관 중 넘버 5에 해당되는 인물이다. 우란푸와 다소 유사한 능력을 지녔으나 우란푸의 최대 이점인 사기적인 공전력이 없다. 한마디로 공전력이 너프된 우란푸...--(--)

 

하지만 우란푸에 비해 공방의 밸런스가 좋으며 통솔력도 좋다.

 

전투능력에 있어서는 그다지 흠잡을 만한 약점이 없으며, 군사공작치와 상승치가 상당히 높아서 전장에서의 행동불능도 막기가 꽤 수월하다. 하. 지. 만!!! 우란푸와 마찬가지로 암릿처에서 전사- 하므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매우 적다.

 

물론 운영치를 보정하지 않으면 혼자서  3함대 분량의 군비를 먹어치우므로 운영참모는 필수이다.

 

 

8. 우란푸

: 전반적으로 우수한 스펙. 공격과 공전력은 톱 5 에 들어가는 인물로, 통솔. 기동. 육전까지도 우수하다. 하지만 공격에 비해 방어수치는 떨어져서 공방의 밸런스는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닙니다. 정치공작은 낮고, 그에 비해 정보치나 군사공작치는 상당히 좋기 때문에 직접 플레이할 시에 선택하고픈 인물중 하나이지만, 정작 이녀석도 초반 시나리오 4개 이후로는 쓸수가 없다는게 치명타.

 

공격항모로만 부대를 구성하면, 가장 효율이 좋은 (동맹에서) 지휘관입니다.

 

 

9. 뷔코크

: 1선급 지휘관중 넘버 3 이내의 지휘관. 통솔. 공방. 공전의 능력치 모두 우수하다. 중반부 이후 시나리오에서부터는 우주함대 사령장관이기도 하기 때문에 상당히 재량껏 플레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전투능력도 좋으면서 요직이니까.) 그렇지만 요직보다는 함대전에 워낙 강한 인물이라서, 경우에 따라서는 차라리 그냥 함대전투 중심으로 넣어주는게 나을수도 있다.

 

기동을 좀 보완하면 금상첨화지만, 알다시피 동맹 에피소드 중반이후에는 인재난 때문에 피셔나 아텐보로를 참모로 쓰는 사치를 누릴수가 없고, 기동이 조금 약한 수준인 뷔코크를 보좌할 만한 참모는 결국 없는 셈이 된다. 결국 기동력이 좀 약한게 흠.

 

정치공작이 8000 이고, 상승치가 상당히 높아서 쿠데타 기회를 잡기가 용이하며, 통솔이 높은데다 군사공작 상승치도 최상급이라서 사기가 떨어져도 거의 걱정이 없다. 능력 자체로는 함대전의 중핵이지만 실제로는 거의 중앙에 있게되는 안구에 습기차는 상황이랄까.

 

참모를 쓰게 되면 춘 우 첸 중장과의 궁합이 환상적이다. 동맹에서 가장 효율적인 조합 중 하나.

하지만 인재난에 시달리는 중후반부 동맹군에서는 중장급 계급 자체를 참모로 쓰는 것 자체가 엄청난 사치..--a

 

10. 더스티 아텐보로

: 공격과 방어 모두를 잘 갖춘 동맹의 1선급 지휘관. 다만 통솔이 좀 낮은데다, 군사공작치는 충분한 반면 상승치가 16으로 좀 불안정한 면이 있어 전투불능 상황을 염려할 필요가 있다. 양웬리 처럼 운영이나 다른 보조적인 능력치가 개판이기 때문에 운영. 정보의 참모는 필수이다.

 

정치공작은 1000 으로 낮다. 어차피 쿠데타를 이넘으로 하려면 참모의 힘을 빌려야 하지만, 아텐보로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 중후반엔 장성들이 죽어나가는 판이라, 쿠데타가 꽤 어렵다.

 

중후반 에피소드에선 사실상 주력이나 다름없다.

 

몇가지 불안정한 부분을 빼면 올라운드형에 가까워서 단독운용도 큰 문제는 없는편.

방어력이 스펙 이상으로 좋은 편이라 생존율도 꽤 높다.

 

11. 양 웬리

: 아아. 드디어 소개하는 불세출의 마법사. 양 웬리입니다. 왜 요주의 레벨이냐고 물으신다면. 답은 딱 하납니다.

함대전 외의 능력이 쓰레기급에 해당됩니다. 최고의 공방밸런스. 통솔도 최강이며 공전도 낮지않아서 정규함대전에선 거의 무적.

정보가 80이면서 정보공작이 8000 에다 상승치가 32 라서 전장에서 엄청난 효율을 보이지만,

 

그에 비해 정치공작은 8000 인데 비해 그 상승치가 꼴랑 8. 이 말은 뭘 말하는가 하면, 쿠데타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만약 이 수치가 0 이었다면, 쿠데타 실행하기까지 무려 1000턴이나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정말 속 터진다..)

 

간간히 제안공작을 하다 보면, 너무나 낮은 정치공작 상승치 때문에, 쿠데타를 할수가 없다. 그렇다고 제안공작을 아예 포기할수도 없는게, 알다시피 동맹군 내의 파벌상 초중반 시나리오의 태반이 반대파벌인물들이 다 요직이다.--a

............정말 제안공작 해야 하는 상황이 너무 자주 닥친다는게 치명타.

 

참모의 보정은 필수이며, 특히 운영의 수치는 15로...이대로 가다간 돈이 남아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카젤누 나 무라이의 보정은 거의 필수! (가능하면 이 둘을 같이 붙여주는게 나을정도)

 

기본적으로 참모의 보정은 다음과 같은 수순이 정석이다.

기동의 피셔

운영의 카젤누

육전의 쉔코프

공전의 포플란

정보이 바그다쉬

 

............문제는 중후반부 에피소드에서 인재난에 허덕일때. 초반에야 이렇게 채우고 하겠지만. 계급이 다들 올라서 함대지휘 가능하면......요컨대 이렇게 치장하고 플레이하는 것 자체가 사치랄까?

 

그렇지만 이렇게 보정을 받으면 거의 무적이다. --a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하죠. 튜토리얼 난이도를 원한다면 양웬리나 로엔그람을 해라. 라고..양웬리는 무적의 참모집단으로 버프하고. 로엔그람은 키르히아이스를 죽여서 분노로 버프..--ㄷㄷㄷ)

 

 

 

 

 

 

 

 

 

 

 

★제국군 요주의 인물평

1. 렌넨캄프

: 제국의 2선급 지휘관의 대표주자.  하지만 동맹의 2선급 지휘관에 비해 토탈 스펙의 결과가 오히려 떨어지는 경향이 많다.

일단 공격력이 약해서 함선격침효율이 좋지 않고, 기동치도 낮은 수준....하지만 그에 비해 통솔이나 방어는 높기 때문에 쉽게 전멸당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거기에 공전도 상당히 높아서 좋은 방어력과 통솔이 결합하면 공격항모를 사용한 접근전을 펼치기에 상당히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의외로 정치공작치가 엄청나게 높아서 제안공작을 펼치기가 수월한 점도 있습니다.(무려 8000!)

다만 군사공작치가 약간 낮은데, 기본적으로 좋은 함대 지휘관으로서의 군사 공작치는 보통 3000 정도인데 비해,

렌넨캄프의 군사공작치는 2000 대입니다.

 

차라리 상승치라도 좀 높으면 좋을텐데, 렌넨캄프는 상승치가 최하위인 마리노(4) 에 비해

1 높은 (5) ......아멘. T.T

 

그나마 군사공작치가 2000 이라 동맹의 마리노처럼 격려 한방에 군사공작치가 증발하진 않으니 그나마 그건 다행이군요. (먼산)

 

2. 슈타덴

: 이론엔 정통하지만 실전엔 무능한 참모형 인물 답게, 게임내에서도 꽤나 애매한(일부 스펙은 고성능인데...총합적으로 말이죠.) 스타일입니다. 운영치가 85 나 되고, 공격력도 어느정도는 되기 때문에 일련의 보정참모로서는 유용하지만, 사령관으로 쓰는 것은.....음.... 심히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공격 및 방어 수치는 72와 56 으로. 3선급 지휘관 중에서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만.(즉 참모를 써서 보정하면 그럭저럭 2선급 재목은 된단 소립니다.) 그에 따른 통솔이나 기동은...........이건 뭐.....할말이 없을 지경입니다.

 

차라리 마리노는 기동이라도 우월하지...이 슈타덴의 경우엔 공격 두세방만 맞으면 그대로 전투불능으로 이어지는 극악한 통솔에다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기동수치때문에 진군속도가 완전 리버급입니다. 한마디로 전술모드에서의 유격전이나 기습. 추격전이 거의 불가능한 골때리는 지휘관 되겠습니다.(ㄷㄷㄷ)

 

거기다가 군사공작치도 더럽게 낮아서  비교적 우수한 공방만 믿고 가다가 그대로 사망플래그 찍기 딱 좋은 케이스죠.

 

수송함대장으로서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좋은 케이스이며, 운영치가 높아서 비용을 최대한 아낄수 있고 중간에 전투라도 벌어질때 어느정도 괜찮은 공방 덕분에 대항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긴 하지만........

 

자신이 M 기질 아니면, 엔간하면 지휘관으로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넘의 공방에 낚인 제국 유저가 꽤 될 겁니다.)

 

그럼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겁니다. 그런 지휘관을 쓸 리가 있냐구요.

 

네. 있습니다. 제국 시나리오 중에서 황금나무 있을 겁니다. 그 시나리오에서 문벌대귀족 편 인물을 하시게 되면 말이죠..

문벌대귀족 에서는 그래도 사자가 없는 곳에선 늑대가 왕이라고, 상당히 좋은. 몇 안되는 함대지휘관입니다. (뭐?)

실제로 해 봤는데, 이쪽 파벌에 해당되는 인물로 플레이하면 말이죠. 문벌대귀족 측에서 슈타덴의 위치가 어느정도냐 하면...

 

무려 넘버 3 급 입니다.

 

메르카츠(1위) 파렌하이트(2위) 에 이어서 3위가 슈타덴이란 말이죠. (오마이갓 왜 내가 문벌귀족측 인물을 한거지??)

뭐...메르카츠나 파렌하이트로 할때 황금나무였다....이러면 공방수치가 문벌귀족중에서는 상당한 이분을 참모로 쓰긴 꺼려지는게 인지상정. 높은 공방에 의한 지원을 기대하고 함대 지휘관에 임명해보지만. 정작 실전에선 극악한 리버급 기동력과 한두방에 전투불능 떡실신되는 극악한 통솔로.....

 

완전 잉여력으로 변신하죠(공방이 높으면 뭐해 전장에 도착하지도 못하는데!!! -- 농담아니고 12턴 중 11턴이나 소모해서 겨우 적과 한차례 포격전 하더니 "전투불능으로 퇴각할래염" 이러면 핏줄이......으윽...뒤...뒷목이.....털썩.)

 

 

하지만 슈타덴의 경우 우수한 이점이 있는데,

 

브라운슈베이크나 리텐하임처럼 함대 지휘관 능력면에서는 아주 완벽하게 쓰레기급이면서 아주 높은 계급의 양반에게 참모로 붙여놓으면, 전체적으로 능력치가 슈악~ 하고 보정되는 신비로운 파워를 갖고 있습니다. (놀라운건 통솔과 기동이 완전 극악인 양반이 통솔과 기동수치도 올려주신다는 겁니다. ㄷㄷㄷ )

 

만약 슈타덴을 선택해서 플레이한다면 기동참모는 반드시 필요하고, 가능하면 두명이상 붙여줘야 한다.

 

이러니저러니해도 결국 없어서 이걸 쓰긴 하겠지만(황금나무 + 문벌귀족측인물 플레이시)  함대사령관으로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엔 너무나 속터지는 케이스라 하겠다.

 

 

3. 칼 에두아르트 바이에르라인

: 상당히 높은 기동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인물로, 전체(동맹 제국 통틀어) 넘버 3 급 수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격력도 높은 편이며, 통솔이 나쁘지 않아서 함대 지휘관으로서 최적으로 보이지만............................................괜히 요주의 인물평에 오른게 아니겠죠. (ㄷㄷ. 심호흡 한번 하시고...)

 

 

전체적인 공작 수치가 너무 낮습니다.

 

함대지휘관으로서 전술모드에서 필수인 군사 공작치가 꼴랑 500.....(뭐하자는 거야??어엉??)

 

가뜩이나 오르는 수치도 마리노급은 아니지만 낮아놔서 아주 애를 먹는데, 풀로 채워놔도 격려 한방에 깨끗이 증발되니...(허탈)

 

그것뿐이라면 말을 안하겠다.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정보 수치는 80인데,  정보공작수치는 꼴랑 1000......이래가지고는 전술모드에서 정보 80 이라는것이 완전 쓸모가 없는 수준이지요.

 

능력치는 좋은 반면, 낮은 정보공작과 군사공작치를 지니고 있고, 공격수치가 좋은 편이라지만 방어가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편도 아닌. 꽤 애매한 상황인데다 공작치를 채워줄만한 참모가 바이에르라인에게는 별로 없다는 게 결정적입니다.

(정보참모는 뭐 말할것도 없죠. 바이에르라인이 사실상 톱 텐 이내의 인물이란 말입니다.)

 

따라서 주된 사용은 기동참모로서 배속되는게 일상입니다.

 

물론 미터마이어 같은 데다 붙여주면 완전 잉여력 탄생이니 기동치가 낮은 제국의 B급사령관이나, 뭘러에게 붙여주면 상당히 좋을 겁니다.

 

그래도 만약에. 만약에 말입니다. 이걸 플레이어가 직접 사용하겠다 하는 분들은....

 

정보공작치와 군사공작치가 높은 참모를 어떻게든 붙여줘야 합니다.

방어력이 낮고 군사공작치가 허망한 수준이다 보니 통솔이 나쁘지 않더라도 실제 체감상의 상황으로는 통솔이 약하다 라는 인상을 지우기는 어렵습니다. 될 수 있으면 전면전은 금지하고 정보공작 참모의 보조하에 통신방해 및 고기동성을 활용, 점령과 후방기습을 적극적으로 해야 사망플래그 확정 이벤트를 피할 수 있...(허탈)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런 상황은 고저차가 있다 뿐이지 제국의 기동형 참모들이 가지는 딜레마입니다. (-- 무슨 유행이냐??? )

 

 

 

4. 에른스트 폰 아이제나흐

: 전체적으로 크게 돋보이는 부분이 없는 지휘관으로, 제국의 2선급 지휘관의 표준같은 존재이다.

그렇지만 동맹과 비교하면, 비교적 안정적인 공-방 수치와 우수한 육-공전력을 지니고 있어서 쓰는 데에는 무난한 편이다.

 

하지만 기동에서는 양 웬리보다 더 낮은 수치를 갖고 있어서, 유격전이나 우수한공전력을 활용하기는 어려우므로 진저나 하르바슈타드. 바이에르 라인 등의 보조가 필수적이다.

 

함대 지휘관으로서는 부족한 부분이 별로 없으나, 동맹의 2선급 지휘관보다는 도토리 키재기지만 조금 나은 스펙으로 포진하고 있어서 다른 지휘관을 지원하는 역할로서는 제격이다.

 

뭐. 기동력이 느려서 기습은 어차피 무리이며, 정치공작이 2000 이지만 상승률은 꼴랑 4로 최하위. 제안공작 한번 하면 다시 채우는게 함흥차사이며, 군사공작의 상승률도 낮기 때문에 쓸만은 하지만 높다고는 보기 힘든 통솔과 결합되어 장기전투에서 취약한 일면이 있다. (전투불능으로 격려 쓰기 시작하면 아이제나흐는 무조건 전장에서 물러나 쉬어야 할 판이니...)

 

 

한마디로 말하면, 아이제나흐는 양웬리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다. 운영능력만 참모로 좀 보정하면 2선급 지휘관으로서는 나쁜 편은 아니다.

 

5. 파울 폰 오베르슈타인

: 참모계의 스페샬리스트입니다. 운영과 정보치는 사실상 최강이며, 정치 및 정보 공작치는 8000 으로 양웬리와 쌍벽을 이루는 유일한 인물입니다. 상승치 역시 최강으로, 정치공작 상승치는 전체 1위이며 정보공작 상승치도 2위...--; 참모의 지존이십니다.

 

참모로서는 1순위이지만, 에피소드 후반으로 갈수록 빠르게 계급이 올라가는데다 게임 중에서도 초반에 영입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엄청나게 계급이 올라가기 때문에 언제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참모는 아니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더욱이 컴퓨터 인공지능이 조사국장으로 임명하는 1 순위가 오베르 슈타인인데,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지만 참모가 아닌 조사국장에 임명하는 것 부터가 잉여력 자동 생성......차라리 참모로 사용하는게 훨씬 낫죠.

 

물론 직접 사용하시는 플레이라면....당연하겠지만 함대 지휘관으로선 역대 최악입니다. 여태까지 적었던 참모형 지휘관중 최악중에서도 최악. 웨스트 오브 웨스트가 오베르슈타인입니다. 따라서 직접 유저가 사용한다면 공적을 쌓은 후 원수가 되어 함대지휘없이 요직으로만 플레이하는게 바람직. 군사상서나 통수본부 총장이 되면 엄청난 정치공작력 때문에 뜻대로 국정을 주도할 수 있고, 쿠데타를 일으키기도 용이한 편입니다.

 

 

6. 아우구스트 자무엘 봐렌

: 제국의 쌍벽. 미터마이어와 로이엔탈 다음가는 능력의 보유자로서 루츠와 함께 제국의 2번째 쌍벽으로 불릴만 한 인물입니다. 전투능력치가 전반적으로 전부 80 이상으로, 상당히 우수한데다 공방의 밸런스는 전체로 볼때 톱 텐에 들어가며, 특수한 상황에서는 로이엔탈보다 훨씬 우수한 전투결과를 얻을 수 있는 유능한 지휘관. 하지만 대개 처음하는 유저들 입장에선 지명도에서 낮은 봐렌은 비교 대상조차 되지 않아 묻히는 경우가 많다는 게 옥의 티.

 

접근전이나 기습. 속공에 유용하며 통솔과 군사공작치가 우수하여 전투지속능력도 우수.

 

또한 정치공작도 2000이나 되므로 제안공작등 운용의 활용폭이 높죠.

 

7. 코르넬리우스 루츠

: 봐렌과 마찬가지로, 전반적인 능력치가 높은 축에 속합니다. 오히려 봐렌에 비해 로이에탈보다 높은 토탈전투능력을 지니고 있죠.(스펙의 황홀스런 조화로)  올라운드형 지휘관이며 공격, 방어, 통솔, 기동은 물론 육전과 공전까지도 수준 이상입니다. 또한 공작치와 상승치도 굉장히 양호한 편. 더군다나 다른 지휘관급이 가지기 힘든 최고급의 기동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고속전함 편제시 미터마이어-비텐벨트와 같이 기동전투를 행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다만...운영은 비참할 정도로 쓰레기이고, 역시 봐렌처럼 처음 하는 유저들은 지명도가 낮은데다 툭하면 양에게 깨지는 일면만 보여놔서 스펙은 보지도 않고 시작부터 선택권에서 열외되는 참사가 자주 난다는게 옥의 티. 봐렌과 마찬가지로 직접 플레이어 캐릭으로 해보기 전엔 엔간해서 이 두명이 로이엔탈을 능가하는 올라운드 타입형 고스펙 전투지휘관이라는걸 알아차리기 어려운 스타일...(--a.. )

 

 

8. 나이트하르트 뮐러

: 뭐. 볼거 있나요. 방어력이 100 급입니다. 방어로는 1위죠. (물론 마지막 시나리오를 하면 2위가 되긴 하죠. 괴물같은 양 웬리가 방어력이 올라버리거든요. ㄷㄷㄷ)  능력치의 총합이 좋고 방어가 우수해서 당장 혹해서 선택하기 일쑤지만, 실제로는 이거....

 

선택하면 낚이는겁니다.

 

애매함으로서는 1위 일 겁니다. 방어 그자체에 능력이 심하게 편중되어 있다 보니, 공격이 극도로 낮아서 뎀딜은 고사하고 함선격침 자체가 난센스로 가는 경우가 허다하고(좀비끼리 싸운다는 느낌을 줍니다. 적은 뮐러의 높은 방어력때문에 못죽이지요. 뮐러는 낮은 공격력때문에 못죽이....--장난해??? 어엉~!?) 결과적으로 적은 함선격침율은 낮은 공적 상승율로 이어져서 키우는게 그야말로 난관입니다. (피해는 적지만 얻는게 별로랄까요)

 

기동도 약하며 통솔은 문제될 정도는 아니지만 다른 1선급 지휘관 중에서는 최하위인데다 정치공작도 낮아 제안공작도 힘듭니다.

 

그나마 군사공작치와 상승력은 좋아서 최고의 방어력과 조화를 이루어 전투상태 유지는 거의 좀비나 다름없으므로, 높은 방어력과 우수한 전투상태 유지력을 활용해서 방어력이 높은 전함이나 공격공모로 통일된 부대로 운용하여 약하지만 질긴 교착상태를 유발하는 전투로 유도하는게 좋습니다. 공전이 높진 않지만, 낮지도 않아서, 공격공모로 통일된 부대로 발퀘레 공격을 퍼부으면, 높은 방어력  + 공격공모의 우수한 장갑 의 상승효과로 낮은 공격력을 보완할수 있지요

 

(뭐 그래도 기동이 약하니 접근이 힘들다는건 기정사실....안습이다...방어가 셌으니까 그나마 이런식이라도 쓰지...안그랬으면...ㄷㄷㄷ)

 

때문에 제대로 표준적인 수준까지 사용하고자 하면 통솔. 공격. 기동 참모에 정치공작참모까지 써야 하는 데, 결과적으로 최소 3개의 타속성 참모(그러니까 공격. 통솔. 기동) 를 써야하기 때문에 동일속성 중복투자도 힘들 뿐더러, 더욱 치명적인건 운영수치도 나쁘기 때문에 양산형 참모를 다수 영입해서 능력을 플러스할수도 없어서 그야말로 고스펙 참모로 배속하는 무리한 상황을 발생시키기 쉽습니다.

(결론적으로 참모를 고스펙으로 다수 영입해서 방어력은 최강. 뎀딜력은 표준인 함대 하나를 만드는 댓가로 제국군 전체의 함대의 약점을 증가시키는.....--a)

 

장점 아닌 장점이지만, 뭘러와 비텐벨트는 완전 상극의 능력치 편중이어서, 두명을 서로 붙여놓으면 상당히 좋은 함대가 나온다는 거죠. (참모로 뭘러가 가던지. 그 반대이던지.) 문제는 비텐벨트가 참모로 썩히기엔 너무 아깝다는 점....

 

9. 칼 구스타프 캠프

: 의외로 원작 및 애니에서의 낮은 지명도에 비해. 숨겨진 엄청난 고스펙을 자랑하는 인물입니다. 전투 능력. 즉 공방 및 통솔력의 조합으로 볼 때 로이엔탈을 훨씬 상회하고, 미터마이어랑 동급이며, 거기에 공전 수치는 최강인 100 등급. 여기에 보너스로 육전수치는 무려 80!!

 

기동치도 상당히 높은 편이고 (미터마이어에 비해 그리 딸리지 않는다) 공격력이 무려 96 에 달하므로 상당한 뎀딜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통솔도 90........허덥....뭐지..???

 

그나마 옥의 티라고 정보 능력치가 좀 낮은거 말고는 전투 전반에서 상위급 스펙을 지니고 있고, 무엇보다도 군사공작치가 우수하고 상승치도 미터마이어와 동일한 최고수치인 48....

 

1선급 지휘관중 가장 사용에 편리한 인물이지만 역시 지명도가 낮아서 초보 유저들이 선택에서 열외하는 경향이 큰게 결정적. 심지어 통합전투효율로는 미터마이어와 동급. 로이엔탈보다 높은 캠프지만 실제로는 유저가 선입견에 선택해주는건 로이엔탈이나 미터마이어.....역시 잘생기고 잘나야 되는..듯한??(--)

 

방어력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정보특기를 가진 참모만 붙여주면 그야말로 근접전과 기습전에서 최고의 효율을 구사하며, 운영이 완전 쓰레기급이므로 운영참모는 필수. 하지만 이정도 단점은 그냥 애교. 어차피 전투 전반 스펙이 흠잡을데 없이 좋으므로.

 

10. 빌리바르트 요하임 폰 메르카츠

: 공방 수치만으로 따지면 양웬리 다음가는 공방밸런스를 가지는 굇수. 거기에 공전치도 최강에 가까운지라 근접전에서는 이 게임 최강의 지존급이다. 게다가 기동도 공격항모의 느린 기동력을 충분히 보완할 정도로 좋으며, 순수 함대전 상황 한정으로는 최고의 지휘관.  다만 통솔이 1선급 지휘관 중에서는 표준 이하라서 전투불능 상황에 빠지는 것을 주의해야 하지만, 희한하게도 군사공작치가 높은데다 상승치가 최강에 가까워서 전술운용만 잘해서 삽질하는 것만 피하면 사실상 전투불능으로 빠질 이유가 전혀 없다.

 

하지만 전투 외의 정보나 운영치가 현격하게 안좋고 육전이 별로라서 전체적인 능력총합으로는 라인하르트를 위시한 제국의 1선급 지휘관보다 밀리지만, 어차피 함대전 한정으로는 최강에 속하는지라 그리 큰 패널티로 다가오지는 않는 편.

 

그렇지만 아물도 정치공작면으로서는 1000 밖에 안되고 상승치도 최하인 4 정도라, 조금 더 위력을 발휘하고자 한다면 정치나 정보공작 관련 참모 위주로 영입하면 아주 좋다.

 

제국. 동맹 둘다 시나리오에 따라서 선택가능하게 되는 인물로서, 제국에 있을때는 상대적으로 유명한 장군들에게 밀려서 (실제는 강한데도) 본의 아니게 2선급 취급 당하기 일쑤지만, 중후반부 동맹으로 망명한 시나리오에서는 인재난에 시달리는 동맹은 그야말로 구세주급에 해당되는 지휘관이랄까.

 

양 함대의 참모를 일부 떼어주면 함대전 한정으로 양웬리를 능가하기도 하는 경우가 종종 나오기도 한다....(ㄷㄷ)

 

11. 지그프리트 키르히아이스

: 통솔은 양웬리. 로엔그람 다음 가는 수치이고, 공방의 밸런스는 제국의 쌍벽인 미터마이어와 로이엔탈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전체적으로 함대전에 관련된 능력이 로엔그람보다 좀더 낮지만, 대신에 로엔그람보다 운영 및 육전에서 높은 수치를 지니고 있다. 운영력이 함대지휘관 치고는 굉장히 우수해서 참모 없이도 운용비가 꽤 적게 나오는 스타일이다.

 

능력치도 좋고, 공작치도 좋은 반면, 상승속도가 전체적으로 낮은 축에 속한다는게 단점이다.

 

이는 장기전투에서 취약하다는 것을 가리키며, 실제적으로 정치. 정보. 군사 모두 8의 상승치를 가지는 키르이하이스는 교착전투 상황에서 가장 치명적으로 약한 지휘관 중 하나다.

 

언제까지고 주력으로 남을 수 있는 지휘관이지만, 아는사람은 아는 놀라운 이벤트 때문에, 사실 키르히아이스를 자신이 직접 선택하는 경우는 드물며, 로엔그람으로 하더라도 키르히아이스의 사망플래그 분기는 모든 에피소드 공통으로 아주 빠른 편에 속한다.

 

왜일까?

 

그건 말이죠...(>.<)

키르히아이스가 죽으면, 로엔그람의 모든 능력치가 20씩 상승합니다. (뭐?)

 

.....

 

..

가엾지만, 대세를 위하여. (퍽)

실제로 가장 우수한 올라운드형 지휘관 중 하나지만, 이 점 때문에 가장 의도적으로 먼저 죽여버리는

지휘관이기도 합니다.

 

 

사족:

잘 와닿지 않는 분을 위한 첨언. 로엔그람의 통솔은 100. 기동이 68. 육전이 73. 공전이 94. 공격이 93 방어가 95 , 여기에 정보가 93에 운영이 30 이죠. 자. 키르히아이스가 죽어서 로엔그람공이 분노게이지 풀로 차서 모든능력치 20 + 버프받았습니다.

 

통솔 120

기동 88

육전 93

공전 114

방어 115

정보 113

운영 50

공격 113

 

......안죽이는게 더 이상한거죠 ㄷㄷㄷㄷ

(참고로 올라갈때 100 넘는 수치들은 랜덤으로 100 에서 그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게 어딥니까. 단숨에 뮐러급 방어력을 얻는데요 뭘..뭘러는 이순간 찬밥으로 전락...ㄷㄷㄷ)

 

 

12. 프리츠 요제프 비텐벨트

: 전형적인 닥치고 돌격 타입 답게. 공격은 100 . 공전이나 점령능력도 상위급에 도달해 있지만, 그에 비해 공격과는 극악으로 치닫는 낮은 방어력과 수준이하의 운영. 정보치는........(이걸 참모로 어떻게 메꾸란 말이냐. 너무 낮잖아!! 도대체 고급참모를 혼자서 몇이나 독식을....)  공격성능으로는 1선급 최상위이지만 총합스펙으로는 2선급 이하. --a

 

유저의 컨트롤을 심하게 타는 인물이기도 하다.

 

통솔치도 아주 높은 축이 아니라서 전투불능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 다만 군사공작치가 높고 상승치가 무려 40으로 최상급에 가까워서 격려남발이 가능하다. 어떻게든 참모로 방어를 메꾸고 기동참모로 하르바슈타트를 넣어주고 개판 오분전인 운영치를 보완할 고급 운영참모를 어떻게든 끼워주면 공격력이 원체 높은데다 선제공격 우선권을 지닌 지휘관이다 보니 방어가 높은 양웬리에게 제대로 타격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카드중 하나다.

 

.........문제는 그러기 위한 참모의 희생이 좀.....크다는게 문제다.

 

경우에 따라서는 걍 눈 딱 감고 계급 좀 빨리올려서 뭘러랑 합치는(뮐러를 빨리올려도 무방) 만행을 저질러도 되지만.

사실 그럴바에는 이 참모먹는 굇수인 두명을 그냥 지휘관으로 쓰고 둘에게 참모를 분배하는게 오히려 경제적이기도 하다는 점은

아이러니랄까.

 

 

13. 아델바르트 폰 파렌하이트

: 점령전에선 그리 좋지 않은 지휘관. 공격력, 기동력. 공전력이 상위급이며, 유격전 특화 타입으로 정보공작이나 방어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정치공작은 낮으나 상승속도는 좋다. 허나 그러면 뭘해. 정치공작 최대수치가 너무 낮아서 제안공작 한방에 깨끗이 증발하는데다가, 정보력이 너무 낮은건 둘째 치고 정보공작은 숫제 "선동" 스킬 한번 사용으로 그냥 증발하는 그야말로 공작성능이 안습한 인물이다.

 

참모 보정이 필수이며 보정하더라도 그 흔한 통신방해 하나 사용하는것 자체도 힘들다.

 

반면에 사기유지에 필수인 군사공작은 매우 높아서 방어력은 낮아도 전투불능에 잘 빠지지 않고 끝까지 싸울 수 있다.

 

기동력이 상위권이어서 미터마이어처럼 유격전. 접근전투에 유리하다.

 

 

14. 오스카 폰 로이엔탈

: 공방의 밸런스가 상당히 좋으나. 전체적으로 볼 때에는 비교적 평이한 뎀딜력을 지니고 있다. 이른바 전체적으로 밸런스 타입형으로, 운영치도 표준 이상이라 참모를 굳이 배정하지 않아도 무난한 운용비용을 지녔다. 하지만 공격은 물론, 기동면에서도 미터마이어에 비해 2% 부족한 느낌을 지우기는 어려운 인물이다.

 

정치공작치는 8000에. 상승치도 무난하다. 쿠데타를 일으키기 쉬운 편이며, 군사공작치나 정보공작치도 부족할 것 없이 좋은 케이스. 공작성능은 상당히 좋은 밸런서 타입형이라서, 나쁜건 아니다. 단지 함대전투 상황에서 2% 모자란 느낌은 정말....(눈물)

 

 

15. 볼프강 미터마이어

: 말이 필요없는 맹장. 통솔이 94로, 전체에서 넘버 4에 해당된다. 공방 역시 균형잡혀 있으며 그 수치도 상위권. 정치공작이 8000으로 쿠데타는 가능하나 상승수치가 너무 낮아서 무지막지한 인내심을 요구한다. 더구나 미터마이어로 하면 제안공작을 안쓸래야 안 쓸수가 없기 때문에 쿠데타는 그저 요원할 뿐이다.(후유)

 

하지만 군사공작치는 3000에, 상승수치는 48로 전체 1위에 랭크되는 상황. 그야말로 함대지휘관으로서는 최고의 스킬 사용량을 지니고 있다.

 

다만 조금 옥의 티라면, 로이엔탈을 죽이는 에피소드에선 죽인 후에 묘하게 성능이 좀 떨어지는 경향이 생긴다.(그새 로이엔탈에게서 옮았냐! 2%가!!)

 

 

16.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 양웬리가 굇수라면 로엔그람은 그냥 먼치킨이다. 전투에 관련된 능력치가 전반적으로 최상급이고 함대전 점령전 공전 모두에 특화한 타입. 통솔도 100인데다 군사공작치도 3000에 상승폭이 40으로  상당하다. 정치공작치도 8000에, 상승치도 무난한 수준이다. 옥에 티라면 정보능력이 93인데 비해 정보공작수치가 좀 낮다는게 문제랄까. 운영치가 낮은거 정돈 애교로 봐줄 수 있다.

 

더군다나 라인하르트는 키르히아이스가 죽으면 +20의 버프를 받는다...--a

이미 키르히아이스편에서 설명했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튜토리얼 난이도를 원한다면, 단연코 동맹은 양 웬리이고. 제국은 로엔그람이다. 말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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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주의 인물 감상편은 잘 보셨나요? 도움이 되었으면 싶군요.

 

자. 그럼 대망의 마무리.

은영전에 대한 잡다한 팁을 나누면서...마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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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망명

: 우리는 이 기능이 있다는 것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사실 쿠데타 할때 지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 사람이 플레이하는데....완전 로또를 걸 리가 없잖은가. 하지만 있다. 쿠데타 실패하면 랜덤으로 적국으로 망명한다. 하지만 랜덤으로 결정되는 데 비해, 몇몇 인물은 아예 랜덤이라고 해도 망명 안할 확률이 높은 게 있고, 반대로 망명 할 확률이 높은 인물이 있다.

 

그걸 뭘로 알수있냐면, 은영전에 적힌 인물평(게임내) 을 보면 알수있다.

 

기본적으로 우란푸나 키르히아이스처럼 절대적인 심복이나 우직한 충정 타입은 그냥 죽는다. 망명따위 하지 않는다.

그에 비해 쓰레기급 능력치를 지닌 쪽은 망명할 확률이 좀 높은 편이지만, 애당초 쓰레기급 능력을 지닌 인물로 쿠데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미션임파서블이니 논외로 치자. (남 하는데 휩쓸리길 기다리는 것 뿐인가....근데 그런 경우라면 문벌 대귀족....그거말곤 없을텐데..........안되겠어..이건 미친짓이야...난 거부하겠어...--a)

 

그외에 배신 이력이 있는 인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충성보다는 이익으로 행동하는 부류도 마찬가지. 그런면에서는 오베르 슈타인이나 메르카츠도 여기에 속합니다.

 

기본적으로 쿠데타 실패시 망명이 확실히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알아두면 나쁘진 않죠.

 

 

2. 요직

: 요직에 오를때 우리는 공적치를 채워서 오른다는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공적 수치가 조건이 되는데도, 요직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의외로 간단하다. 일단 ...

 

첫번째는 파벌이다.

이를 테면, 양웬리 같은 경우 도손같이 반대 파벌에 속한 인물이 요직에 있으면, 조건 여부 관계없이 적극적인 태클을 당하게 마련이다. 제안의 거의 대부분이 무시당할 것이다.

 

두번째는, 함대 번호다.

보통 함대 번호를 1번으로 바꾸면, 최우선순위가 된다.(요직에 오르기 위한) 아무래도 1함대가 수방사(수도방위사령) 에 속하기 때문인 듯한데, 파벌보다 이쪽이 훨씬 우위에 있기 때문에 1함대가 될 기회가 있다면 즉시 실행해서 선점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3. 암릿처 에피소드 이전의 에피소드!

: 제국이 가장 어렵게 플레이할 수 있는 에피소드라면 단연코 암릿처 에피소드 이전의 에피소드이다. 

동맹은 우란프-보로딘을 필두로, 올라운드형 지휘관인 파에타와 뷰코크 로보스와 시토레 등이

함선능력이 조금 우세한 동맹측 함대와 결함하여 밀고 들어오는데,


우리 제국측은 무능한 문벌귀족이 함대를 일부 맡고 있는데다가,

스펙은 쓰레기인 주제에 계급은 무지막지해서 플레이어의 작전건의를 일방적으로 무시해버리면서도

정작 전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탓에 엄청난 함대를 계속 증발시켜서(그래도 생존율은 바퀴급)

결국 실제 전력차가 너무 커져서 일방적으로 밀려버리는 상황이 자주 일어나죠.


제안공작등으로 무능한 귀족을 몰아내던지 무능한 귀족들 없이 적은 함대로 전투하여 우수한 컨으로 동맹을 발라서 전략에 우위를 주어야 하는데...--.

 

난이도 팍 올리고 싶은 제국 유저가 있다면 에피소드만 잘 선택해도 됩니다.>.< 라는 거죠.

 

 

4. 게임내에서의 턴과 시간

: 전략모드에서 1턴은. 게임내에서의 3일이다.

그리고 전술모드에서 명령을 내리고 실행하면 전술 1턴이 끝나는데. 전술 1턴은 게임시간내의 6시간이다.

 

12전술턴이 모여 1턴이 되며, 12전술턴 종료시 자동으로 전략턴으로 넘어간다.

 

또한 1년을 4분기(30전략턴 곱하기 4) 로 나누어 매분기 마다 세율과 세금 징수에 대한 결정이 내려진다.

 

1전술턴 =6시간

1전략턴 =3일

1분기 =90일

4분기 =1년

12전술턴 =1전략턴

30전략턴 =1분기

120전략턴 =1년

 

 

5. 운영 능력치의 실제적인 적용

: 함대 1부대당 유지비와 출격비는 평균 5억 정도 된다. 이건 운영 100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운영의 수치가 낮을수록 비용은 엄청나게 솟아오른다.  그러므로 함대의 출격비와 유지비를 줄이려면 운영치가 높거나 참모로 이를 보정해야 한다.

 

만약 운영치가 낮은 양 웬리를 예를 들어보자. 이 경우, 양 웬리의 운영치는 15다. 그렇다면 실제 비용은?

함선이나 기타 사항에 따라 편차는 있겠지만 최소 3억 이 더 들어간다. 그렇다. 8억 정도가 최소한 들어갈 것이다.

에이. 겨우 3억 정도 더 드는 거잖아? 싸네? 하는 당신 은영전 엉터리로 한거나 다름없다.

 

8억이면, 매 분기당 전함 1000척을 생산하는 액수이다. 싸우기도전에 운용비용으로 부대 하나가 증발하는 것이다.

(참고로. 부대가 모여서 함대가 됩니다. 즉.... 양 웬리가 5개 부대로 1함대를 만들면. 총 비용은 최소 8 곱하기 5 = 40억........1분기당 전함 5000척을 만들 비용입니다. 이래도 가볍게 보입니까? 운영능력치가???)

 

 

6. 참모를 이용한 보정과 그 단점

: 각 인물의 능력은 참모를 임명해서 수정이 된다. 예를 들어. A라는 인물의 공격이 40인데, B 라는 공격 100인 참모를 임명하면, 어떻게 적용이 될까? 답은 간단하다. A와 B의 공격력을 더한다. 그리고 둘로 나눈다. 계산해보라. 140을 2로 나누면? 70이다. 이렇게 보정이 된다. 중복해서 공격력을 보정하는 경우, 순서대로 적용되므로 비슷비슷한 공격력을 지닌 참모를 중복 임명해서 효율을 증가하는것도 가능하다.

 

그런데, 이 보정이라는 것은 각 함대 지휘관의 능력치를 상회해야만 적용된다. 쉽게 말하면 함대 지휘관보다 높은 스펙을 지닌 참모는 많을수록 좋다는 거다.

 

하지만, 여기엔 양날의 검이 있다. 참모의 수가 많으면, 공적분배시 같은 양이라고 해도 더 적게 공적을 매기고, 이렇게 적게 매긴 공적수치를 참모와 지휘관이 나눠서 먹게 된다. 요컨대, 양 웬리나 비텐벨트처럼(위에서 언급했지만) 다수의 참모를 필수적으로 필요로 한다는건 예상 이상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공적이 매우 느리게 차는 효과가 나는 것이다. 같은 공적을 세우는 전투나 공작이라고 해도, 참모가 하나거나 없으면, 똑같은 일을 해도 압도적으로 많은 공적수치가 매겨진다. 하지만 부관이 많을수록, 공적 수치 자체가 매겨질때 아주 적게 매겨지며, 적게 받은 공적수치를 참모 숫자만큼 나눠서 쪼개 받는 것이다!!!

 

(그래서 요주의 인물이 아닌거 같은 최상위 스펙들이 요주의로 소개된건 다 이유가 있는것이다--ㄷㄷ)

 

7. 요직 겸임시 패널티

:능력이 감소한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자세하게는 모르는 분도 상당수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말해보자면, A라는 인물이 통솔력이 100인데, 제국재상과 군무상서를 겸임하면, 통솔력의 10%가 감소한다. 즉. 90이 된다. 여기에다가 다시 통수본부총장을 맡으면 능력이 20% 깎인 80이 될 것이다. 즉 겸임할 때마다 10% 씩 감소한다.

 

주의할 점은. 쿠데타를 일으킨 본인이 성공하면 이미 그 자체가 요직이다. 이점을 주의.

 

8. 공적이 올라가는 조건들

:공적이 오르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직책이나 여건에 따라 다른데. 나열하면 이렇다.

 

제국의 군무상서

→정찰기지가 적함대를 발견하거나, 병조참에서 만든 무기가 보급되거나, 행성이나 요새 방어작전이 시작될때 오른다. 수치는 보통 수색한 함대의 숫자. 보급량. 격침한 함선 총수로 환산된다.

 

제국의 통수본부총장

→각 성계의 방위. 점령시 오르며 공적 수치는 격침한 적함대 총수와 점령한 행성의 최대방위력 상황. 작전완료시의 정부지지율로 환산되어져 적용한다. 만약 정부지지율이 낮아졌다면 오히려 공적이 깎인다!! 우리가 함대지휘관할때 툭하면 귀찮다고 무차별폭격하는 이면에는 제국 통수본부총장의 앞날이 걸려있었던 것이었다....(어쩐지...무차별폭격하니까 자주 의견 자체를 묵살하더라니 그런이유가 있었던건

3 Comments
1 박민호 2014.08.07 15:40  
와우
1 윤준식 2014.11.01 17:03  
우와... 읽는데도 장시간이 걸렸는데...
이걸 다 정리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읽어본 결과... 은영전4는 포기하기로 ㅠㅠ
내 타입이 아냐... 너무 어려워 ㅠㅠ
1 백재우 2014.11.02 10:29  
은영전 4는 쉽게 가면 쉽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게임 자체는 심플해요.
깊이 파고들수록 난이도가 급상승하니까 문제지.

그냥 함대전투 전략 게임으로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처음 고르는 인물을 양웬리나 라인하르트를 하지 않을 경우 해당 난이도는 튜토리얼에서 최소 하드 난이도로 급상승한다는 거죠^^.

이곳은 고전게임과 관련된 팁과 공략을 제공하는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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