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리뷰] Panzer General 1 (SSI)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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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리뷰] Panzer General 1 (SSI) 1994

1 진석원 3 5222

제2차 세계대전 독일군의 입장에서 연합군을 이기고, 소련의 붉은 군대를 물리쳐 세계를 통일하는 전쟁을 상상한 적이 있으십니까?

특히 독일군의 전격전을 가능케한 무시무시한 슈투카, 전차부대와 제트전투기의 전략적 위용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바로 이 게임만한 

전략시뮬레이션은 없다고 자부합니다. 

 

독일군 기갑부대의 사령관으로서 커맨드앤퀀커처럼 다음 진출지를 정하여 그에 맞는 전술을 짜고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나가는 게임입니다

캠페인과 시나리오 두가지 모드이며, 난이도도 게임 중 언제든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폴란드의 바르샤바를 향한 그 유명한 Blitzkrieg(전격전)으로 게임은 시작됩니다.

자기 스타일대로 하는 것이 무난하나, 될 수 있으면 한 캠페인(대개 24턴)을 빨리 끝내어 다음 작전에 대한 여유를 갖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2와 마찬가지로 엘리트 부대의 생존이 참 중요한 요인인데, 잉글랜드를 쳐들어 가는 Sealion 캠페인의 경우 많은 엘리트 부대(경험을 쌓으며 

살아남으면 다음 캠페인에 등장하는 부대)가 많지 않으면 무시무시한 대공포와 물량전에 당해낼 재간이 없어 미션 성공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2차 대전을 그린 전쟁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배경음악과 전투 애니메이션 그리고 사기와 경험이 부가되는 객관적인 전투력 차 이외의 요인, 

그리고 지형과 탐색의 중요성은 지휘관으로서의 여러분이 항상 가져야할 마음입니다. 이 중 한가지라도 귀찮아서 빼놓게 된다면...그때가 바로 

팬저 제너럴 1 을 접어야 할 때일 것입니다.

2와 3 이후의 무기 편제보다 훨씬 방대한 무기 체계와 그 종류(육군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는 군사 마니아에게도 흡족할 것입니다.

 

TIP

1.초기의 약소국( 폴란드, 베네룩스 3국과 프랑스 파리 점령 전 시나리오) 점령을 빨리 하면서 잉글랜드와 러시아에 대한 공격을 위한 발판을 빨리 

세우도록 하세요. 특히 폴란드의 경우 4턴 안에 점령 가능합니다.

 

2. 노란색으로 둘러싸인 국기가 있는 곳을 점령하면 미션을 깰 수 있는 것이므로 쓸데없는 곳에 시간을 쓰지 마세요. 특히 우리편 진지중 노란색으로 

둘러 싸인 곳에는 부대 하나를 남겨 놓아 다른 도시를 점령하는 동안 숲속에서 나타난 적 부대에게 재탈환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3. 잉글랜드와 러시아와의 전쟁은 특히 난이도를 최상으로 했을 때 답이 보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절대! 에디트를 쓰지 마세요. 처음 턴부터 

차근차근 재시작하면서 어느 방향에 어떤 부대를 침투시키고 이동하는 것이 나은지 패배에 패배를 거듭하다보면 보이게 됩니다.

 

4. 항상 턴 수를 확인하세요. 여유부리다가 턴수 제한에 걸려 패배합니다.

 

5. 폭격기는 항상 전투기가 호위하게 합니다. 또한 폭격기에 의지하지 말고 왠만하면 탱크와 보병을 끝까지 살려 엘리트 부대로 만들어 러시아와 있을 

총력전을 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3 Comments
1 김성명. 2010.05.15 21:11  
  사막의 여우 롬멜!
1 김대규 2014.08.11 21:50  
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끝낸게임.
15 황영재 2017.06.15 00:05  
초등학생때 했던겜...중독성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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