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키퍼 2 리뷰 및 간단 설명 Ver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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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키퍼 2 리뷰 및 간단 설명 Ver 1.00

1 백인걸 20 12446
던전키퍼 2

장르 : 전략 시뮬레이션
제작사 : 불 프로그
시스템 사양 : CPU - 펜티엄 MMX 233, 램 - 64MB, 그래픽 - 3D가속카드

(리뷰에서는 경어는 쓰지 않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던전키퍼는 악마입장이 되어서 땅굴을 파고 던전을 만들어 가며 인간을 무찌르는 게음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일반적인 이야기나 게임의 기본틀이 되는 권선징악을 뒤집은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게임이다.


1. 등장 크리쳐 및 건물소개 (이 부분은 다른 웹에서 복사 해왔습니다.)

크리쳐들은 기본적으로 공격이 가능하나 대신 전투전용이 있고 그렇지 않은 크리쳐들 이 있다.

 Goblin(고블린) - 기본적인 몬스터다. 레어가 있다면 얻을수 있는 크리쳐다.
 Warlock(워락) - 마법사. 레벨이 올라가면 파이어 볼트와 힐, 파이어 볼를 쓸수 있다. 도서관을 지으면 던 전으로 들어온다.
 Troll(트롤) - 트롤은 트랩이나 방어탑 등을 짖는다.도구점을 지으면 던전으로 들어온다.
 Dark Elf(다크엘프) - 다크엘프는 가드룸을 지으면 던전으로 들어온다. 다른 크리쳐들과 달리 가드룸에 모여 있다. 장거리 공격은 좋은 반면 단거리는 약하다.
 FrieFly(파이어 플라이) - 순찰전용. 그래서 공격도 형편없다. 그래도 지도를 탐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Skeleton(스켈톤) - 감옥에 죄수를 가둬두고 그 죄수들이 죽으면 스켈톤이 된다. 공격에 서 그리 큰 비중을 차치하지 않는다.
 Horned Reaper(혼드리퍼) - 미션을 진행하면서 많이 보는 크리쳐. 나중에 미션 후반 에 가면 마나로 소환을 할수 있다. 가장 강력 한 크리쳐.
 Mistrees(미스트리) - 고문실을 지으면 나온다. 유일한 여자 크리처다. 장거리에서는 번개, 단거리는 칼을 사용한다.
 Salamander(사라만더) - 꼭 공룡같이 생겼다. 마법도 쓰고 공격력도 쓸만하고 괜찮은 크리쳐다.
 Rogue(로그) - 로그는 이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도둑. 파리와 같이 정찰이 목표이 지만 특이한점은 트랩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카지노를 지으면 던전으로 들어온다.
 Bile Damon - 작업장에서 일할수 있고 도서관에서 마법도 연구한다. 전투도 굿!. 레 벨이 올라가면 가스로 공격한다.
 Black Knight(검은기사) - 마법은 쓸수 없지만 상당히 센 전사다. 전투장을 지으면 던전으로 들어온다.
 뱀파이어 - 시체를 무덤으로 가져가서 일정량이 모이면 뱀파이어를 얻을수 있다.
 
 # 건물

 Lair(레어) - 크리쳐들의 잠자리. 크리쳐들이 많아지면 그 만큼 더 지어주어야 한다.
 Hatchery(해처리) - 크리쳐들의 식량.
 Dungeon Heart(던전하트) - 이것은 지을수 없다. 던전의 중심.
 Portal(포탈) - 이것도 지을수 없다. 크리쳐와 던전을 이어주는 문
 Work Shop(작업장) - 문과 장치(트랩이나 방어 장치)들을 만들 수 있다.
 Treasury(트래져 룸) - 미션3부터 지을수 있다. 보물 즉 금을 저장하는 곳.
 Hero Gate(게이트) - 영웅들이 이곳을 통해 나온다.
 Prison(감옥) - 기절한 적들을 이곳으로 데리고 온다. 죽으면 스켈톤이 된다.
 Wooden Bridge(나무다리) - 물이 있을 때 임프나 크리쳐들이 이동하는데 이용된다.
 Library(도서관) - 마법을 연구. 각종 스페샬 아이템도 저장한다.
 Torture Chamber(고문실) - 적들을 고문하는 곳. 중요한 정보도 준다. 적이 아닌 우리 크리쳐들도 고문 할수 있다. 적을 우리편으로 만드는 방법은 고문할 상대에 에너지를 채워주고 계속 고문하면 우리편으로 귀화한다.
 Guard Room(가드룸) - 다크엘프가 주둔한다. 장치중에 가드포스트가 있으면 가드룸과 가드 포스트가 있는 곳을 반복하면서 크리쳐들이 순찰을 돈다.
 Training Room(훈련소) - 크리쳐들을 훈련시킨다. 단 돈이 필요하다.
 Casino(카지노) - 크리처들이 여기서 술도 마시고 도박 도 한다. 크리쳐들의 마음상태를 행복으로 만든다.
 Stone bridge(돌 다리) - 나무다리는 용암을 견딜수 없는데 이 다리는 용암을 견딜수 있다.
 Graveyard(무덤) - 시체가 생기면 임프가 여기에 갖다놓고 일정량이 모이면 뱀파이어가 만들어진다.
 Combat Pit(전투장) - 훈련소에서는 돈을 주고 레벨을 올리지만 여기서는 꽁짜로 서로 전 투하면서 레벨을 올린다. 단 레벨8까지가 한계.
 Temple(신전) - 이것은 기본크기가 5*5. 하는 일은 크리쳐의 치료와 마음의 안정. 그리고 물에 크리쳐들을 떨어 뜨릴수 있는데 이것은 신에게 뇌물 (?)을 주는 것이다.
 
(여기까지 복사 신공 끝 ^^;)

2. 게임조작 및 진행

 # 조작

 게임은 간단하게 마우스로 모든 동작을 할 수 있으며 단축키가 있긴한데 활용도가 다른 게임에 비해 조금 낮은편이다. 하지만 게임진행 자체가 단순하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다.

 # 진행

 - 일반적인 사항

 게임진행은 일단 던전하트(던전의 핵심 부분 마나가 생성되고 만약 파괴되면 게임오버한다.)
와 4마리 임프와 함께 시작이 된다. 기본적으로 맵에는 딱딱한 땅과 무른땅 그리고 물과 용암지대가 있고 이 중 무른땅만 임프가 캐거나 다지고 평지로 만들 수 있다.
 
 일단 근처 금맥과 무른땅에 클릭을 하면 사각형 모양으로 파란색으로 선택이 되고 그 금맥까지 땅굴을 파게 하면 임프가 금을 캐서 던전하트 근처에 모아둔다. 그러면 그 자금을 캐서 건물을 지으면(건물이라기 보다는 내부 인테리어라는 용어가 적합할지도) 해당 건물에 따라 포탈에서 크리쳐가 생성된다. 초반엔 무슨 건물을 지어야 할지 난감할지 모르지만 필요한 부분이나 참고할 사항에 대한 메세지가 오른쪽 하단에 수시로 뜨므로 부족한 것이 있으면 그 메세지를 보고 지으면 된다.

 건물은 임프가 금이나 무른땅을 캐고 난 자리나 또는 평지를 자신의 영토화 시키는데.. 그곳에만 지을 수 있다. 스타에서 저그의 오염된 땅과 비슷하나 오염된 땅은 건물 주위로 넓어지는 것에 반해 던전키퍼는 임프가 직접 땅을 던전키퍼의 영토로 바꾸어야 한다.

 초반에는 어느 전략게임과 같이 한정된 크리쳐와 공격 및 방어건물을 지을 수 있으며 미션을 진행할 수록 소환 크리쳐나 건물종류 마법종류가 늘어난다.

 기본적으로 미션의 목표는 던전을 짓고 인간족의 영웅급 기사를 처치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외 다른 목표를 가진 미션도 후반에 등장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인간족의 영웅을 쓰러트리는 것이 주된 임무이다. 후반부 미션에서는 비슷한 목적을 가진 또 다른 악마군과 마주치게 되는데 협동하기 보다는 적대적 관계이기 때문에 다른 악마군도 견재 및 처치해야 한다.

 - 전투와 마법

 전투는 어느 순간 인간이 쳐들어 오는 시기와 또는 우리쪽에서 공격할 때 시작되는데 일단 먼저 공격을 가는 것은 쉽지 않다. 그 이유는 우리가 직접 모든 크리쳐를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크리쳐를 손으로 집어서 강제 이동은 가능하나 임프가 다져놓은 던전키퍼 영역으로 그 범위가 제한되어 있기에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나중에 모든 크리쳐를 강제 이동 및 공격하게 하는 마법을 배우므로 후반에는 준비가 된다면 언제든지 전투를 하러 가는 것이 가능하다.

 크리쳐나 임프는 모두 레벨을 가지고 있다. 그 레벨은 훈련장(건물)에서 훈련을 하거나 또는 전투를 치르면서 레벨이 오르는데 레벨은 10까지 있고 10가까이 오르면 각자 공격력과 방어력 상승이외에 각자 고유의 강력한 마법을 쓴다. (임프는 순간이동이라는 엄청난 기술까지..)

 크리쳐말고 던전하트에 해당하는 플레이어도 몇가지 마법을 구사할 수 있다. 처음에는 몇개의 마법밖에 없지만 미션이 진행될 수록 도서관에서 마법사들이 마법연구를 하면서 사용가능 마법이 늘어난다. 마법은 유용하지만 던전하트에 마나가 없으면 사용이 불가능 하므로 중요순간 마다 던전하트에 모인 마나량을 늘 확인하며 사용해야한다. 기본적인 마법으로는 임프소환이 있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임프가 많을 수록 소비하는 마나량도 증가한다. 그리고 그외 적을 공격할 수 있는 벼락치기나 크리쳐를 직접 조종할 수 있도록 크리쳐 몸속에 들어가는 마법이라던가 그리고 크리쳐 회복마법등 다양한 마법이 많은데.. 전투에서는 던전키퍼 영역에서만 가능한 벼락치기 보다는 크리쳐가 어디에 있던 사용가능한 회복마법을 자주 걸어주는 것이 전투에 유리하다.

 - 기본전략

 미션이 시작되면 일단 금을캐고 자신이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땅을 확보해야한다. 건물은 어느정도 크기가 되어야 하지만 너무 크게 지을 필요는 없으므로 가로 세로를 3 x 3 을 기본크기로 생각하고 짓도록 한다. 영역을 확장할 때에는 임프들이 너무 땅파는데만 몰두해서 기타 다른일을 제대로 못하게 하지 말고 일단 금맥이 있는 곳을 위주로 영토를 확장시키고 그외 크리쳐 소환장소를 찾아내서 빨리 우리 영역으로 변환해주어서 초반에 크리쳐가 빨리 소환되도록 한다.  그리고 가끔 쳐들어오는 인간에 대비해 크리쳐를 훈련시키고 조금씩 건물 확장을 해놓으며 여러 종류와 많은 수의 크리쳐를 확보해 놓는 것이 좋다. 그리고 중반부터 생기는 감옥이나 고문장은 꼭 만들어서 인질을 감옥에 가두어 스켈레톤으로 바꾸거나 아니면 고문장에 올려놓고 일단 회복마법을 걸어주고 고문을 시켜서(회복 마법을 걸어주지 않으면 고문에 죽어버린다.) 인간을 우리편으로 귀환하게 하면 기본 크리쳐외에 아군이 더 늘어나므로 게임진행이 수월해진다.

 - 간단 팁
 
 크러쳐나 인간은 쓰러지면 일단 죽지않고 에너지 한칸을 남긴상태에서 일종의 그로기 상태로 쓰러져 있는데 이 쓰러진 아군이나 인간을 임프가 알아서 레어나 감옥에 옮기긴 하나 다른일을 하고 있을 땐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럴 땐 임프를 한마리를 손으로 잡아서 그로기 상태의 아군이나 인간에게 떨구어 주면 아군은 레어로 데려가 회복시키고 적군은 감옥으로 보내버린다. 간혹 데려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땐 감옥에 인간이 꽉차있거나 아니면 감옥까지 가는 길이나 경로가 불분명 한 경우이므로 확인을 하도록 한다.


예전에 조금 해보고 최근에서야 다시 즐겨본 게임이었지만..
정말 독특한 상상력과 카지노에서 잭팟이 터지면 경쾌한 음악에 크리쳐가 춤추는 센스가 있는 유쾌한 게임인 것 같다.

평범하고 밋밋한 고전게임에 흥미를 잃었거나..
특이한 전략시뮬레이션을 즐겨보고픈이에게 권해주고 싶다.
20 Comments
1 권기홍 2007.06.16 00:37  
  한글판이 있나요? 있으면..
1 황영운 2007.07.13 19:46  
  던전시즈2와 제목이 비슷해서 혼동했네요..그 당시 친구들이 던전키퍼 재미있다고 했는데 아직 안 해봤음^^ 그땐 최신게임이었는데 이젠 고전게임이 되버렸네요..
1 노재윤 2007.09.02 08:49  
  개인적으로 1이 더 재밌던 걸로 기억...
1 김홍일 2008.07.12 19:04  
  난 2가 더 재밌었는디
1 곽재원 2008.12.20 19:55  
  2도 해보고싶은데 공유불가 ㅜ 어디서 구하지...
1 People 2010.04.04 22:54  
  다크엔젤이 최고
1 신동민 2010.07.25 01:55  
  고맙습니다. 처음 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1 발발이 2013.10.08 17:43  
쩐당.
1 오영동 2014.08.23 13:11  
오랜만에보넹 zz
1 무비스타트 2015.11.07 04:19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