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4EX 리뷰~!!!!(업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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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4EX 리뷰~!!!!(업는거 같더군요.)

1 홍재성 19 10188
짧게 원작 은하영웅전설에 대해 말씀해드리겟습니다.
다나카 선생님 작품 중에서 장편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완결되었던 작품입니다.
머 솔직히 전 한국 사람이고 이런 건 관심이 없기 때문에..;;
그럼 이제 게임 이야기로 들어갑시다.!!

은하영웅전설 사상 최대의 명작(이하 은영전)

은영전 최대의 명작을 뽑으라고 하면 사람들은 나눠집니다.
3지지파와 4지지파..
물론 저는 4지지팝니다.
3과 4의 차이점이라면 제가 느끼기로는 3은 전략적인 면이 좀 부족햇습니다.
하지만 전술적인 면은 진짜 머리쓰게 한 게임이죠.
하지만 4편은 전술적인 면은 많이 줄어들엇고 전략적인 면에서 상당히 강해졋다고나 할까요?
특히 제가 가장 맘에 들엇던것은,
흡사 삼국지 시리즈처럼 군주는 선택하는게 아니라 장군을 선택하는 방식이 좋더군요.
물론 이 부분이 짜증나서 3편을 지지하는 사람도 계시지만 말이죠.
은영전 4의 전략적 면이 강화되엇다고 보는것은
페잔의 효과적인 이용이나 자금의 운용에 있겟죠.
은영전 4는 가난한 게임입니다. 동맹이야 국방예산으로 일원화 되어 있어서 자금관리가 쉽지만
제국은 땅 개발을 위해 국무성 예산으로 몰아주다가 전쟁 몇번하면 통수 본부 예산이 바닥나는
상황을 만나게되죠. 그리고 자금면에서 후반 시나리오의 동맹은 암울합니다.
땅이 잇어야 세금을 거둘텐데 땅이 없으니 말이죠.OTL
(아, 혹시 이모티콘이 불편하셧다면 죄송합니다, 도대체 이 절망을 표현할 방법이..)

은영전 4는 시나리오가 10개 입니다.
티아마트, 아스타테는 양국이 거의 비슷하고 제 7차 이제르론과 제국령 침공은 동맹이 좀 쉽고
그 이후는 완전 제국의 시대를 보이죠.(들리는 말로는 소설을 보시면 이해가 쉽다고 합니다.)
특히 초반에 동맹을 할 경우에 제국은 라인 휘하의 젊고 능력있는 장군들이 대부분 소장 이하기 때문에 장군 수에서는 열세일 망정 어짜피 싸우는 건 고위 장성들이니까 다들 한 능력하는 함대 사령관으로 제국의 귀족들을 죽여주시면 초반 진행이 쉽습니다.
하지만 후반에는.. 상황 제대로 바뀝니다. ㅡㅡ
무리한 제국 침략과 암릿처 회전에서의 대패 거기다가 구국군사회의의 쿠데타로 쿠브르슬리의 은퇴에 11함대가 전멸한 동맹은 정말 형편 없습니다.
거기다 국력도 약화 일로 쿠브르슬리가 없어지면 도손이 통합작적본부장인데 그 녀석은 쓰레기통에서 감자 2,3개 찾아내어 물자 낭비라고 부하를 징계하는 소인배.
그에 반해 제국은 로엔그람의 휘하에 능력있는 명장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에 강하죠.
허나, 로엔그람의 목만 배면 승리입니다. 그래서 제국함대가 완전히 바라트를 목전에 두고 있는 버밀리온 회전 시나리오에서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거죠.

이젠 전투.!!!!
전투도 전술이 상당 필요합니다. 운좋게 상대 함대의 뒤를 잡으면 대량 삭살 모드로 돌입하는 거죠. 크크크크크))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지만 오래 싸우면 식량이 떨어져 퇴각해야 하는 불행한 경우도 잇고, 사기치가 깍여 전투 불능에 빠지기 떄문에 효율적인 전투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전략도 중요한거죠.!!
예를 들어 전부다 공격항모로 한부대 채워오면 스파르타니언이나 발큐리에 적함대 전멸하고 전함으로 구축함 때리면 한번에 800씩 터지지만 전함은 100도 안터질 경우가 많습니다.
즉 얼마나 좋은 전력으로 왔는가가 얼마나 효과적인 전술을 세우냐보다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술이 필요없는건 아니겟죠~?
은영전 4는 삼국지처럼 적 병력을 다 볼 수 없습니다.
적이 어디서 나올지도 모르죠. 특히 성계에서의 전투일경우 예측불허입니다.
잘못가면 다굴맞고 죽는거죠.ㅜ 그리구 통신방해라는 기능이 있어서 갑자기 뒤에서 적이 나타나거나 행성이 공격받을 수도 있습니다. 요새가 통신 방해한 적에 의해 한큐에 점거 당하면 당황하죠.

정말 이 게임 스토리 완벽. 게임성 완벽. 몰입성 완벽.
으헤헤헤헤~
그럼 그래픽과 사운드 알아볼까요~??
그래픽은 봤을 때 그저 그럽니다.
음..은영전스럽다고나 할까?? 하지만 전함은 신경쓴거 같더군요. 그리고!! 기함은 다르게 그려줍니다.
사운드는 쫌 좋습니다. 음질은 뭐 다 그렇겟지만 말이죠.;;
동맹국가와 제국군악곡만 오리지널이고 나머지는 전부 클래식 음악이라고 합니다.ㅡㅡ;;

정말 재밋는 게임입니다..은영전4ex
꼭 한번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혹시 제 글이 은영전 하도록 약간이라도 마음을 움직이셧다면
댓글은 써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이상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리뷰 끝.!!\n* SKC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2-04 12:16)
19 Comments
1 한성진 2006.09.16 17:14  
  함해보고싶네여.....
1 시아 2006.10.22 16:06  
  오호.. 그리운 게임이네요(..
오빠가 하는거 옆에서 구경하면서 보냈던 시간이 좀 길었던 그 게임..
1 김재성 2006.11.29 10:16  
  음악.. 참 좋지요..ㅋ
1 쵸롱이 2007.01.04 14:15  
  해보고싶다 ㅜ ㅅㅜ
1 모르면물어보자 2007.01.07 19:51  
  물론 4EX를 더 좋아하지만 역시 계속하면 지루한 감이 없잖아있죠 ㅋ
계급을 올리는 방법은 육전을 통해 거점점령을 했을 경우 많이 오르니 방어도 낮은 행성을 반복점령 ㅋ 정치력높은 부관으로 쿠테타!!! 하지만 뒤로 갈수록 지루해지는 건 턴방식 전략의 한계? 
1 이해구 2007.01.07 22:21  
  ㅁㄴㅇㄻㄴㅇㅀㄴㅇㅅㅎㅁㄴㅇㄻㄴㅇㄻ
1 권기홍 2007.06.16 00:37  
  또 은영전 상당히 인기있나봐요?
1 진석원 2008.08.07 15:06  
  이야 이거
내 중딩 시절을 빛나게 한 게임 중 하나!

처음에 메르카츠로 했다가 다음에 로이엔탈...소설을 안 읽고 한 지라 모르고 쿠데타 때 로엔그람 미터마이어 오베르슈타인등을 쳐 죽이고 구귀족 쓰레기놈들에게 충성을 다하며 나중에 그냥 장군으로 엔딩...
다음에는 황제 엔딩...
얀 웬리로 딱 한번 플레이 해 봤는데 이젤로 뺏긴 담에 다시 뺏으러 갔다가 다굴 맞고 산화...

그러고 나서 안함.

소설은 외전까지 살 정도로 좋아했는데...
1 김기만 2013.10.27 02:31  
동맹으로 아주 쉬운데 ㅡ0ㅡ;;; 부관으로 쉔코프만 데리고 이제르론만 먹으면 됩니다 ㅡㅡ;;; 어떤함장을 하시던지.. 초반에 쉔코프만 데리고 이제르론만 함락 시키면 계급이 거의 대장까지 올라 갈수 있습니다. 그 후엔  뭐 이제르론만 지키고 있으면 제국쪽에서 알아서 쳐들어 와서 죽게 되서 재미 없게 되죠 아마 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