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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스 [리뷰]

1 울프의머리 12 5216
<< 조작 키 >>

커서키  : 이동
Alt      : 공격 (베기)
Ctrl    : 공격 (찌르기)
스페이스 : 아이템 사용 / 메뉴 선택
ESC      : 메뉴 / 메뉴 취소 / 상점에서 나가기
I        : 아이템 장비
F2      : 세이브
F3      : 로드
ALT+X    : 도스로 돌아감


<< 스테이터스에 관련된 간단한 조언 >>

이 게임에는 LEVEL과 GOLD 외의 수치는 숫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HP 등의 수치 등은 현재치/최대치의 비율을 색깔로 표시합니다.
하얀색이 FULL 상태이고 노랑->녹색->파랑->빨강 순으로 적어지며
검은색은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EXP의 경우는 반대로 흰색으로 채우면 레벨이 상승합니다.
HP의 회복은 가만히 서있으면 조금씩 올라가며 장소에 제한은 없습니다.
MP의 회복은 전투가 불가능한 장소(마을 등)에서만 가능합니다.
또한, 병원에서 회복하거나 회복 아이템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전투에 관련된 간단한 조언 >>

베기는 검을 베는 동작으로 위력은 약하지만 속도가 빠릅니다.
하지만 리치가 작은 검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사용하지 않는편이 좋습니다.

찌르기는 대시하면서 검을 찌르는 동작으로 위력은 크지만 사용전에
딜레이가 있으므로 헛점이 생길수 있습니다.

적과 싸울때는 벽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적을 벽에 몰아넣고 공격하면
더욱 많은 대미지를 줄수 있으나 반대로 플레이어가 벽에 몰리면 적에게
연속공격을 받아 눈깜짝할 사이에 죽어버릴수도 있습니다.
검 공격은 벽을 통과할수 있으으로 한칸짜리 벽(나무 등) 뒤에 서서
벽 너머의 적을 공격하는 편법도 존재합니다.


 
배경 스토리 & 자료

아르카메나 왕국 :
여기 세계의 중앙 부근에 있는 시트아스 대륙의 남동쪽 구석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과 남쪽 두면이 바다로 되어있으며
농업과 광업,임업,수산업 등 지역 특색별로 여러 방면의 수입원이 있다.
중앙의 아르카메나 성과 3개의 관할마을이 중심이 되며
사이라스,메키스,엘카,에테나스,라이슨 의 5개의 지방으로 나뉘고
각 지방마다 성이 있어 지방 영주가 성주를 맡아 지방을 다스리고 있다.

에테나스 지방 :
아르카메나 왕국 남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가장 변두리 지역이다.
마을 수준이나 수입원도 다른 지방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다.
영주의 성인 에테나스 성과 주거구 마을인 타너스, 광산 마을 타론트,
임업마을인 캐너리 세개의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타너스 마을 :
에테나스 지방 맨 서쪽에 위치한 마을. 숲에 둘러싸여 있지만 그리 깊은 숲은
아니다. 에테나스 지방의 마을들 중 주민수는 제일 많으며 특별한 일은
없으며 농업과 관광업(이라고 해도 가끔씩 찾아오는 여행자를 묵게 하는 일)
이 주 수입원이다.

리네스-알시오트 :
나이 16세, 성별 여성, 타너스 마을 출신. 이 세계 사람들 중에는 거의 찾아볼수
없는 희귀한 파란색 머리칼을 하고 있다(파란 머리는 아버지한테서 물려받은
것이라고 한다.) 5세에 아버지가 행방불명되었고 10세때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후 그 당시 촌장(현재 촌장 이전에 촌장을 하던 사람)에게 아틴과 함께
추방을 당한다. 그사람은 아이들을 싫어했으며 부모없는 아이들을 관리하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쫓아냈다. 마을사람들은 반대했지만 이 지방에서는
촌장의 권한이 거의 절대적이라 어쩔수 없었다...

아틴-레네드 :
나이 16세, 설명 남성, 타너스 마을 출신. 10세때 양친이 괴물에게 습격을 당해서
사망. 고아가 되어 리네스와 함께 추방을 당한다.
마을 사람들의 배려로 리네스는 타론트 마을, 아틴은 캐너리 마을로 데려다졌다.

타론트 마을 :
에테나스 동쪽의 높은 언덕에 위치한 마을. 광산마을이며 광업으로 마을을
꾸리고 있다.
이 마을에 머물게 된 리네스는 일을 해야 살수 있다는 현실을 생각하고
어린 나이에 그곳 광산일을 돕기 시작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른들도 힘들어해 하는 광산일을 해내기
시작했고 그곳 광부들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캐너리 마을 :
에테나스 남쪽의 마을. 울창한 숲으로 뒤덮여 나무를 해서 마을을 꾸리고 있다.
아틴은 이곳에 머물게 되어 리네스와 마찬가지로 어른들의 나무일을 도와가며
생활했다.

3년후 :
리네스와 아틴이 타론트,캐너리에 머물기 시작한지 2년째...타너스 마을 촌장의
사망 소식이 들려왔다. 그 뒤를 이어 촌장이 된 미데르 할아버지(현재 촌장)는
이 마을에서 쫓겨난 두명의 아이들을 다시 마을로 데려왔다..

괴물들의 출현 :
행복도 잠시뿐..에테나스 마을에 괴물들이 출현하기 시작했다.
괴물들은 사람들의 마을간 행로를 뒤덮었으며 때때로 마을을 습격하기도 했다.
양친을 괴물들에게 살해당한 아틴은 전사였던 아버지가 남긴 검술 책등으로
검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때 리네스도 함께 검을 배웠다. 마을로 돌아오긴 했지만 먹고 살 마땅한
길이 없던 그녀는 아틴의 권유로 검을 들기 시작했다. 괴물들을 물리치는 건
가장 위험하면서도 쉽게 돈이 들어오는 방법이기 때문이었다.

3년간의 길고 긴 싸움 :
과연 괴물들은 어디서 나타나는 존재일까? 그들은 죽여도 죽여도 한도 끝도
없이 불어났고 사람들은 살기 위해 그들과 싸웠다.
그중에서 리네스와 아틴은 맹활약을 보였다.
특히 리네스의 전사로서의 재능은 그녀에게 검을 가르쳐준 아틴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그들이 쓰러뜨리는 괴물의 수는 날로 갈수록 불어났고
마을 사람들도 그 둘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 많은 괴물을 쓰러뜨려
얻은 수익은 집 한채를 지을수 있을 정도였다.

갈등 :
리네스는 엄청난 검의 실력을 보였으나 그녀 자신은 싸움에 대해서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직 10대의 어린 여자아이였다.
괴물들이라고는 하지만 살아있는 것을 베면서 그 피를 뒤집어쓰는 일은
결코 유쾌하지 못한 것이었다.
또한 리네스의 눈에는 마을에 있던 자기 또래의 여자아이들의 보였다.
그들은 예쁘게 치장을 하며 어른들의 귀여움을 받고 있는 보통의 여자아이
들이었다....

싸움의 끝 :
무슨 이유에선가 그렇게 끝도없이 덤벼들던 괴물들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한마리도 남김없이 사라진 건 아니지만 그 수는 이제 마을이나
행인을 위협할 정도는 되지 못했다.
원인은 알수 없었지만 이로서 평화가 다시 찾아온 것이었다.
리네스는 아틴에게, 그리고 마을 사람 모두에게 이제 두번다시 검을
들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때까지의 괴물 퇴치로 충분한 생활 기반이 마련되었을 뿐만 아니라
보통의 여자아이로 생활하고 싶었던 리네스의 소망이 이런 결심을
하게 만들었다...
마을 사람들은 환영했지만 아틴은 왠지 서운해했다...

또다시... :
반년전, 사라졌던 괴물들이 다시 이전처럼 급속히 불어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타너스 마을 사람들은 리네스와 아틴을 떠올렸다.
이미 이전의 그들의 활약 때문에 그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그 두명에게
의지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물론 아틴은 검을 들었지만 리네스는 그렇지 않았다.
이미 그녀는 두번 다시 싸우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그 생각은 괴물이
나타난 지금도 바뀌지 않았다...
사람들은 아무리 실력이 있다고 해도 어린 여자아이한테까지 의지해
버리는 자신들의 무력함을 깨닫고 작은 힘이라도 함께 모아서 마을을
지키자고 결의했다.
그러나 그들의 실력으로는 그것이 벅찼고 역시 리네스가 필요하다고
누구나가 다 생각했지만....리네스는...더이상....

그러나....
타너스 마을을 찾아온 한명의 사나이에 의해서 리네스의 운명은
바뀌어 버린다....
\n* heony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2-26 07:48)
12 Comments
1 권기홍 2007.06.16 00:38  
  오우 리네스.. 개인이 만든거지만 참 재밋게 했던 기억이 강추
1 김홍일 2008.07.12 19:05  
  개인의 힘...!
그러나 보다보면 눈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