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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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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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루에도 몇번 생각에 잠긴다. 생각을 하는것은 대체적으로 무엇인가 떠올리거나 계산하는 과정에서 일어난다. 생각에 잠기게 되면 자신의 앞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조차 모르게 된다. 그러나 결코 생각하는 자체가 나쁜것은 아니다.
 인간과 동물의 가장큰 차이는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다."라는 말이 있지만 그렇다고 동물은 생각을 못하는건 아니다 그러나 그 생각의 범위가 짧고 오로지 반사 신경에만 의존해서 그렇게 보이는건 아닐까.
 사람마다 생각의 기준은 다양하다. 누가 올고 틀린지를 명확하게 구분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어느정도의 공감대가 있기에 어느정도의 명분은 갇게 된다. 그렇다면 저마다 생각의 차이가 생겨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떠한 문구를 보면 이런 문구가 쓰여져 있다. "몇백대 일의 경쟁률, 몇천대 일의 경쟁률.. 에서 뽑힌..."란 문구를 들었을때 본인은 어떠한 생각을 하게 되는가. 우선적으로 그 사람은 참으로 대단한 능력과 행운을 가졌구나라고 생각이 든다. 그외에는 별로 관심이 가지 않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그것은 그러한 환경을 본인이 집접 느껴보지 못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당사자의 경우엔 참으로 기쁨의 감격을 할것이다. 허나 당사자가 아닌 삼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건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삼자가 보기엔 그 사람이 아니라도 어느 누군가는 그 경쟁률에 뽑혔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누군가는 뽑히게 되어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런것을 감안하여 본다면 처음 느끼었던 대단하다는 생각이 어느정도 줄어들 것이다.
 생각이란 참으로 대단한 존재이다. 할수 있는 일도 못한다고 생각하면 전혀 못하는 반면 하기 힘든일 또는 전혀 못할것 같던 일도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신기하게 해내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사회에서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라고 한다.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면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이들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 마음가짐은 생각에서 부터 나온다.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좋은 일들이 생겨나지만 나쁜 쪽으로 생각한다면 한없이 나쁜 일들만 일어 날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좋은 일과 나쁜일은 무엇이고 그 기준은 어떻게 될까.
 어떠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자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자가 있다고 가정하자. 길을 가는데 갑작으레 비가 오게 되어 비를 맞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두사람의 생각은 다르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자는 "갑자기 왠 비야"라는 생각을 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자는 "갑자기 비가 오네"라는 생각을 할것이다. 이 두 문장을 보았을때 두 문장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허나 두 문장이 주는 느낌을 다르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이는 "왜"라는 단어를 넣으며 주어진 상황을 비판하고 있다.
 옛 전래동화에 보면 이러한 이야기가 있다.

 마을에 어떤 할머니가 살아 습니다.
 할머니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한 아들은 우산을 팔고 다른 아들은 짚신을 팔며 생활했습니다.
 그 할머니에게는 큰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 고민은 두 아들의 장사는 잘되었지만 비가 오는 날에는 짚신을 파는 아들이 장사가 않되고 날씨가 맑은 날에는 우산을 파는 아들은 장사가 않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지나가던 한 사람이 할머니의 고민을 듣고 이렇게 말해 주었다고 합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파는 아들이 장사가 잘되는 걱정이 없고 날씨가 맑은 날에는 짚신을 파는 아들이 장사가 잘되니 무엇이 고민입니까"라는 말을 듣고 그 할머니는 고민을 잊고 환하게 웃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에서 느끼는 바와 같이 나쁜일만 생각한다면 좋은 일도 나쁜일에 가려저 힘겹지만 좋은 일만 생각한다면 나쁜일은 무마되어 즐거워 할수 있을것이다. 이는 어떤게 생각하는 가에 따라 주위의 일들을 다른 각도에서 볼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행복하기를 바라지 불행하기를 바라는 이들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이는 점차 시대가 바뀌어 가면서 생각의 이념또한 바뀌는 지도 모른다. 좋게만 생각 한다면 이는 결코 올은것이 아닐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다른 쪽으로 본다면 현제 도피일수도 자기 체면 등의 경우 일수도 있다. 어떠한 이가 잘못을 하였다고 가정하자. 그는 자신의 잘못을 나쁜일이라고 생각지 못한다면 그것은 옳은 판단일가. "나는 누구에게 해를 끼쳤지만 결코 나쁘다고 생각지 않는다."이 말을 본다면 이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기졌지만 결코 올은 생각은 아니다. 그러기에 모든 것은 떄와 장소가 있가 있고 경우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어떠한 이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이들에게 피해를 주었다고 하자. 그러나 그 행동은 법적으로 아무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가정해 보자. 어떠한 이가 그를 위협하였다면 위협한 이는 어떤 사람일까. 좋은 사람이 될까 아니면 나쁜 사람이 될까.
 법적인 면에서 본다면 이는 명백히 잘못된 일이며 해서는 않되는 일이 된다. 허나 다른쪽으로 본다면 그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이였으니 이는 정의롭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 것을 보았을때 옳고 그름은 어떻게 구분 지어야 될까. 또한 그의 기준은 어떻게 되는가.
 생각이 절실하면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것을 기적이라고 표현한다. 기적은 결코 자주 일어나지는 않는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기적의 힘을 높이 평가한다. 기적은 노력하는 자에게 자주 주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그 기회를 잡는것은 당사자인 자신의 선택이다. 그 기회는 언제 오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기에 끈임없이 노력하여 그 기회의 폭을 넓히고 잡을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단순히 생각만 으로 기적을 바란다면 기적을 그를 환대하지는 않을것이다. 또한 이렇게 생각으로만 끝나버리면 그건 그져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2 Comments
1 최정환 2013.07.20 21:45  
흠....
1 김수이 2013.07.22 23:46  
이건 직접 작성하신건가요? 아님 퍼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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